안녕하세요 @callihappiness입니다. 보통 하나의 ICO에 대해서 세 차례에 걸쳐구체적으로 분석하지는 않지만 배틀그라운드 게임 유저로서 PLAYKEY는 관심이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집에 컴퓨터가 안되서 게임을 하려면 PC방에 가거든요. 그런데 PC방에서 그렇게 게임하다보면 솔직히 1년에 10만원은 넘게 쓸텐데.. 그 돈이면 집에서 PLAYKEY 서버로 돌리면 훨씬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오늘 분석하려는 내용은 PLAYKEY의 채굴자입니다. 채굴자는 서버를 제공하는 사람들일텐데요 어떻게 하면 될 수 있고 누구나 될 수 있는 건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혹시 더 알아보고 싶은 분들이 있으면 https://playkey.io/ 에 가서 확인해 보세요~

PLAYKEY에서 채굴자는 무엇인가?

playkey에서는 서버가 매우 중요합니다 서버를 잘 구축해야 클라우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 면을 살펴 볼때 ICO 금액의 대부분을 서버 구축 즉, 생산자들을 만드는데 사용하겠다고 공표한 playkey의 심중을 알 것같습니다. 이들은 직접적으로 마이너 풀을 형성하도록 돕겠다고 공표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생산자 풀을 직접 만드는 단체는 거의 없었는데 이들은 서비스의 주축이 고급 서버의 운영에서 나오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관리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이들은 또한 채굴자 서버가 되기 위해서는 중앙의 검사를 통과해야된다고 공표하고 있습니다. 즉, 채굴자가 되는 것이 쉽지많은 않다는 것을 의미하죠

이들은 어떻게 마이너 풀을 형성할 것인가?

생산자 풀을 어떻게 형성할지는 그들의 백서를 보면 나와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생산자 풀을 만든다고 하면 뭔가 직접적으로 돈을 주는 것인가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것은 아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서버를 만들고 그것을 채굴자에게 조금의 사후 관리를 제공하는 식으로 마이너 풀을 형성하고 수익이 창출되면 마이닝 수익뿐만 아니라 그들과 수익을 나누겠다고 하고 있다. 마이너 풀을 이렇게 직접적으로 형성하는 것은 그만큼 고급 사양의 컴퓨터가 필요하다는 것인데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은 게임들도 있다. 그렇기에 PLAYKEY는 게임을 위해 고급 사양을 돌리는 전문적인 마이너 풀 tier2와 개인적으로 가정에서 돌리는 풀을 설정해 두었다. 물론 개인이 돌리려 해도 위에 말했듯이 승인이 필요하긴 하지만 충분히 돌리수는 있다는 것이다. 물론 생각해 보자면 전문적인 풀을 돌리는 사람이 결국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요약

Playkey를 보고 열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게임을 즐기고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만큼 새로운 게임이 나올때마다 컴퓨터 땜에 고생했던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다. 그런 점을 생각해 보았을 떄 PLAYKEY는 게이밍 클라우딩이라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 저번 게시글에서 어떤 분이 스팀을 우리 손으로 돌리게 되는 것인가요 했는데 정말 맞는 소리인 것 같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의 1인으로서 PLAYKEY가 발전하여 게임을 보다 싸고 쉽게 할 수 있게 되면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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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에 관심이 있으시면 https://playkey.io 에 방문해 보세요~
백서 링크 : https://cdn.playkey.net/img/playkeynet/ico/Whitepaper.pdf
bitcointalk 링크 : https://bitcointalk.org/index.php?topic=20736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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