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llihappiness입니다. 오늘 분석할 플랫폼은 Hdac이라는 블록체인입니다. 이 플랫폼은 현재 한국에서 특히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이 회사에 현대 그룹 창업주의 손자 정대선이 가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재벌중에서는 가장 먼저 블록체인에 가담하는 것으로도 평가 가능하여 한국 일반 언론도 비트코인으로 대변되는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기폭제가 되면서 Hdac이라는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은 커졌습니다. 그렇다면 한국 재벌과의 첫번째 연계가 기대되는 Hdac은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또한 이들이 만들려는 서비스는 무엇일까?에 대한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이들이 만들려는 서비스는 무엇인가?

먼저 이들이 만들려는 서비스는 무엇일까에 대해 분석해 보겠습니다. 이들은 IoT 기반의 플랫폼고 더불어 지불 플랫폼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IoT 기반의 플랫폼은 많이들 나오고 있지만 이들의 제휴 회사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설명은 이들이 제휴하고 있는 회사에는 어떤 회사가 있는 지 분석할 때 분석하고 일단 이들이 Iot 플랫폼에 대해 분석해 보겠습니다. 사실 IoT 플랫폼이라 하면 이는 많은 자료를 처리 가능한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IOTA라는 이미 존재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은 사물인터넷에서 블록체인이 사용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블록체인은 사물인터넷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을까요? 각각의 사물들이 채굴을 하는 주체들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자동차에 블록체인이 적용되어 있고 이 자동차가 테슬라가 제공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라면 이들은 자동차는 자동으로 움직이면서 사람들에게 돈을 받습니다. 그 기본적인 플랫폼은 블록체인 위에서의 스마트 계약을 통해 실행될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사물인터넷 플랫폼은 한가지의 단점이 있습니다. 현실과의 적절한 연계가 뒷받침하지 못한다면 사물인터넷을 이미 대중화시킨 기업에서 블록체인을 만들어 시장에 화려하게 대비한다면 이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점에서 Hdac은 특별합니다.

이들이 현재 제휴를 맺고 있는 기업은 어디인가?

앞서 말했듯이 이 블록체인 플랫폼은 현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블록체인 이름 자체에서도 현대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제휴 회사에서도 현대와 관련된 기업을 볼 수 있습니다. 그 회사는 바로 현대비에스앤씨이다. 이 기업은 사물인터넷을 비롯하여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본적으로 IT 아웃소싱이 가능하다 이들과 관련된 기사를 찾아보면 이들이 스마트 하이브리드라는 기술을 통해 집 내에서 사물인터넷이 작동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려 하고 있다 이는 Hdac과 완벽한 제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블록체인 상에서만 존재하는 블록체인 사실 쓸모가 없다. 만약 비트코인이 지금의 가치를 유지하지 못하고 첫번째로 이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다면 현재 가치가 있을까? 조금 다른 예를 들자면 새로만들어진 아무 블록체인이 과연 아무런 연계 없이 계속된다면 그것이 무슨의미가 존재할까? 블록체인은 플랫폼을 제공하고 그 위에서 Dapp의 형태로든 사이드 체인 형태로든 기업을 비롯한 현실의 제휴가 존재해야 한다. 그런점에서 Hdac은 사물인터넷을 지향함과 동시에 사물인터넷 기업과 제휴를 하기 때문에 블록체인으로서의 효용성이 시작부터 존재한다고 평가가능하다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 현대비에스앤씨는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치 있는 제휴라고 생각한다.

이들의 로드맵

이들의 로드맵은 어떠한 방식으로 현재 현대비에스앤씨와의 제휴 맺음을 이어갈 것이고 IOT를 제공하려는 기업은 많은 것이기 때문에 보다 확장성 넓은 제휴를 위해 어떠한 방식으로 개발을 이어갈 지에 대해 알아야되기 매우 중요하다. 먼저 이들은 2017년 토큰 세일을 끝낸 후 2018년 먼저 각각의 블록체인을 개발할것이다. IoT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과 함께 스마트 계약이 가능하도록 하는 블록체인 그리고 마지막으로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각각의 사람들이 자신이 은행이 되어 거래 가능하도록 하는 플랫폼을 만들려고 하는 거싱다. 그리고 나서 이들은 2019년에 이 모든 것 블록체인을 융합하여 탄생되는 IOT 기반 블록체인을 시범으로 운영하고 그 결실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즉 사물인터넷에 가장 적합하게 빠른 시간에도 많은 양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그러한 블록체인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들의 로드맵은 차근차근 이들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무엇인이지 알려주고 있고 이들의 목표가 실현되기 까지의 길을 애매하게 설명하기는 하지만 각각의 년도에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안다는 점에서 괜찮은 로드맵이라고 생각한다.

요약

이 블록체인은 먼저 대한민국, 현재 암호화폐 시장을 멱살 끌고 올리고 있는 한국의 대기업인 현대 사람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이슈를 끌었다. 그리고 그러한 점에서 이들이 제휴를 맺은 기업도 현대 쪽인 현대비에스앤씨이다. 그리고 이들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은 앞으로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는 IoT 기업 쪽인데 이들은 이미 사물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를 완성하고자하는 기업인 현대비에스앤씨과의 제휴를 밝히고 있기 때문에 실용성 있는 블록체인으로써 Hdac은 충분히 높히 평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많은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로 방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dac 페이지 링크 : https://hdac.io/
Hdac 백서 링크 : https://github.com/Hdactech/Hdac/wiki/Hdac-Technical-Whitepaper
Hdac Ann thread 주소 : https://bitcointalk.org/index.php?topic=240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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