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의 미래는 밝습니까?

in #block6 years ago

1/9(수) 14:15 배신 ITmedia 비즈니스 온라인

가상화폐의 미래는 밝을까?(이미지)
미 가상 통화 투자 기업 Digital Currency Group의 트래비스·쉐어 부사장은, 2018년은 가상 통화에 있어서 고난의 해였음을 인정한 다음, 그런데도 가상 통화의 미래는 밝다는 견해를 나타냈다.19년이나 가상화폐에 있어서 변동이 크고, 엔터테인먼트나 서프라이즈에 넘친 해가 될 것이다.하지만, 18년에서의 쓴 경험이 성장에의 양식이 되어 온다"라고 한다.

[화상: 미 가상 통화 투자 기업 Digital Currency Group 트래비스·쉐어 부사장(공식 Twitter 어카운트로부터)]

 그는 가상화폐의 신뢰성을 높이고 널리 보급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를 밟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에 따르면 가상통화업계는 법률가와 함께 적절한 규제의 틀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한다. "규제는 가상화폐에서 가장 중요한 토픽. 가상화폐나 가상화폐 관련 기업을 어떻게 규제로 단속하느냐에 따라 이 업계가 성공하는가가 마련된다"고 지적했다.

 또, 18년에 걸쳐 가상 통화 업계는 급속히 성장했다고 해, 19년은 그 "조정"이 이루어지는 해가 된다고 한다. "가상 통화 버블기에 자금 조달을 해 성장하고 있던 기업이 18년에는 거액의 손실을 입었다.그리고 대부분이 19년에 폐업할 것이다"라고, 가상 통화 업계에서 폐업이나 사업 축소, 통합에 수반하는 인원 삭감이 시작된다고 본다.이 같은 정상화 움직임은 피할 수 없지만 결코 나쁜 일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상통화업계에서도 도태됨으로써 불안정한 기반의 기업은 제외되고 우량기업 프로젝트는 더 나은 것으로 진화하기로 했다.

 게다가 19년에는 많은 기관투자가의 자금이 유입되어 오는 것이 기대된다고 한다.미 대기업 금융기관의 Goldman Sachs나 Fidelity등의 가상 통화 사업에의 참가나 미 Facebook가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할 가능성이 있는 것을 들어 이러한 대기업의 참가는 가상 통화 시장에 있어서는 플러스로 작용한다라며 "가상 통화를 경시하고 있던 변혁을 싫어하는 경영자 간부들은 창피를 당하게 될 것이다"라고, 가상 통화가 번영하는 것에의 자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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