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 해외 직구를 알아보자. Direct overseas purchase

in #bitcoin9 years ago (edited)

코리아 프리미엄

코리아 프리미엄이란 게 있다. 같은 물건인데 해외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우리나라에서 구입하는 게 비싸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다른 코인들도 마찬가지다.

역프리미엄이 생겨 한국에서 구입하는 게 더 쌀 때도 간혹 있긴 하지만 대부분 한국에서 구입하는 게 더 비싸다. 2017년 5월 28일 현재 프리미엄은 20퍼센트 후반에서 30퍼센트 초반대다. 며칠 전 이더리움이 한국경제 1면에 나오고, 뉴스에 나오고,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을 때는 50% 넘게 올라갔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100%까지도 올랐다.

코리아 프리미엄을 이용해 해외에서 사서 국내에서 팔려는(재정거래) 사람들도 있다. 해외 거래소 가운데 카드로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암호화폐도 소위 해외 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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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구글번역느님

해외 직구를 알아보다

그래서 한 번 알아보았다. 우선 아래 사이트에서 카드로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https://cex.io/

회원 가입을 했다. 구입 창을 보니 0.4967이더가 100달러. 구입하려면 deposit을 먼저 USD로 채워야 한다.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수수료 3.5% + 0.25달러가 들어 103.89달러를 결제하면 100달러가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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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달러로는 0.4967이더를 살 수 있다. (1이더당 202달러)
즉, 수수료를 포함해 103.89달러(116,357원)로 0.4967이더를 사는 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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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마켓캡에 들어가 시세를 확인해 보았다. 폴로닉스에서는 1이더가 172.07 달러에 거래되었다. 폴로닉스 거래가보다 17% 비싸다. 많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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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구입한다고 치고, 국내 거래소로 송금해 팔았다고 하자. 송금 수수료가 일부 빠지고, 코인원에서 확인한 1이더 거래가는 255,000원. 0.4967이더를 팔면 126,65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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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0퍼센트가 안되는 수익인데, 거래수수료까지 차감하면 남는 게 별로 없다. 그 뿐 아니라 구매 후 가격 하락 가능성, 거래 시 가격 차이 발생 등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수익은 더욱 줄어 실익이 없어 보일 정도다. 아마 이런 어려움 때문에 코리아 프리미엄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듯하다.

회원 가입 후 48시간 뒤 송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로 구입을 하지는 않았다.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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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직구하시더라구요~ 나중에 후기도 말씀해주세요~

네 하게 되면 말씀드릴게요. :)

역프리미엄은 거의 구경 못하는듯요.

거의 없습니다. 한두달 전 거품 크게 빠졌을 때 잠깐 있었습니다.

회원 가입 후 48시간 지나서 구매하면 바로 전송이 가능한건가요?

정말 많이 비싸네요!! 저도 생각안해본건 아닌데 이정도로 비싸면 본전 또는 가격 변하면 손해 볼 수도 있겠어요..리스크가 크네요. 신중하게 결정 해야 할 듯요^^

5월말경에 1BTC를 cex.io에서 구매할 경우, 프리미엄이 +100만원까지 나왔었습니다.
지금은 -10만이니, 정상적인 시장으로 가고 있다는 반증이 될 수 있겠습니당.
그러고보니 10000$ 이상 해외 카드 결재시 법적 사유가 발생할 여지도 있다는 의견도 보았었네요.

굉장히 신선하네요 해외에 있어서 ARS인증을 못해 국내 거래소가 아닌 해외거래소에서 가상화폐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이 방법을 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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