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4월 18일 수요일 비트코인 뉴스

안녕하세요, 오하요 영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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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트코인 어제자 뉴스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우선 6개의 타이틀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1) 김용대 정보보호 대학원 교수

(2) '블록체인 규제에서 육성이로... 4차 산업혁명 선도 토대 마련을'

(3) 블록체인 디지털 융합과 변혁

(4) "블록체인, 은행 수입에 타격 줘... 스위스와 인도 명암 엇갈려"

(5) (주)공감엠엔씨,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전환 긴으 탑재한 리워드앱 '코인애드'개발

(6) [국제] 뉴욕주 검찰, 13개 암호화폐거래소에 자료제출 요구 "거래 투명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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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포인트를 정리해 보면

블록체인에 담긴 기술은 절대 위조할 수 없는 데이터와 보증을 가능하게 하고 거래 시에 제3자 중개가
필요 없는 탈중앙화로서 네트워크 환경 최적화이다.

우리나라에서는 KAIST가 블록체인 연구 및 산업 기반 마련을 주도할 수 있다고 자신했으며
실제 KAIST는 이번 학기부터 '암호공학과 암호화폐' 수업을 신설해 인재양성에 나섰다.

블록체인 도입으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나라는 수수료 수익 비중이 큰 스위스를 꼽았다.
가장 수혜를 입는 국가는 외환 수신 규모가 큰 인도다. 블록체인을 이용하면 인도 은행은 연간 약 8000만달러
약 852억원을 절약 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부실한 은행 부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많은 은행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국경 간 래를 수일에서 수초로 줄일 수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그 부분에서는 스위스가 가장 적극적다.

에릭 슈나이더만 뉴욕주 검찰총장이 주도하는 가상거래 인티그리티 이이니셔티브 프로그램에 따른 것으로 암호화폐
래 투명성 제고가 목적이다. 암호화폐 거래소 13곳에 대해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서한이 발송되었다.
요구한 자료는 기본적 거래 규칙과 수수료 구조, 이해충돌과 사기 방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책과 보호수단등
또한 질문지도 첨부됐다.
서한을 발송한 곳은 뉴욕에 기반을 둔 제미니 트러스트를 비롯해 잇비트 트러스트, 코인베이스의 , GDAX, 비트플라이어USA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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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부분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모두 비트코인 수익 가즈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