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장에 대한 개인적인 뷰들 요약

새로 업데이트

1. 다우증시 페라볼라 (조정조짐에서 > 터짐으로 확정)
   
2. 비트코인 중장기뷰
   
3. 라이트코인 중장기뷰
   
4. z캐시 중장기뷰
   
5. 비트코인 바닥뷰
   

비트가 과거기록을보면 렐리할때 전반전 > 쉬는구간 (중간폭락) > 후반전 으로 진행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중간 폭락구간이 여기서 온거같네요
일단 6천달러대가 1차 지지대, 이후 5천달러 전후,
최악의 경우 3천달러 전후로 보이긴하는데..
저는 여기서 그냥 남은거 싹다 들어가려구요 만약 추가 하락하면 그냥 몸으로 맞으려구합니다 (따라하지는마세요 ... 전 한두달 까여도 괜찮아서 그런겁니다.)
미 증시는 지금 위치가 비트코인 20000달러에서 조정온것과 비슷하게 온걸로 보이고 (미 증시는 최근 거의 조금느린 비트코인수준이었습니다.).
둘의 관계가 어찌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는 미증시가 안전하고 암호시장이 도박장, 끝난것마냥 인식이 깔려있지만
곧 올해 한정으로 두 시장의 인식이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http://lichking.co.kr/…/TETHER-미국-상원-청문회-SEC-CFTC-의장-연설문-배포…

제트캐시나 라이트코인은 아직 우상향 렐리를 한적없는데, 과거에 엄청난것을 보여줬던 애들이라서 계속보고있는겁니다.

z시리즈는 시리즈가 전부 상승할때 큰폭으로 빠르게 올라가고, 갯수가 적어서 개당 가격이 폭발하기 때문이고
라이트코인은 비트코인 막바지 렐리에서 폭발적인 상승을 보여 줬었기 때문입니다.

둘다 렐리를 해본적이없죠.
전 z캐시가 다시 비트코인 보다 비싸지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갯수가 적어서 그래도 시총이 비트를 넘지 않으니...

전형적인 대하락 > 조정> 대상승 패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