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11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에이다, 퀀텀 등 가상 화폐 누가 시세 조작을 했던 것일까? (시세 전망)
다음은 비트코인 가격 추이이다. 2017년 11월 이후 급등이 이어진 후 1월 초 정점을 찍고 하락이 진행 중이다. 급락하면 반등하여 20일 평균선에서 다시 하락하는 지루한 하락 과정의 연속이다.
장기적으로 월봉으로 보면 지난해 12월 거래량 급증으로 정점에 이른 비트코인은, 이후 거래량 감소와 함께 월봉 고점과 저점이 함께 낮아지는 월봉추세 하락 과정이 진행 중이다. 단숨에 급격히 하락하는 것은 아니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월 고점과 월 저점이 낮아지는 장기 추세 하락이 이어질 듯 하다.
문제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주요 메이저 코인 이외의 알트코인 들이다. 10월 24일 업비트 거래소의 개장과 함께 많은 알트코인들이 거래되기 시작했고, 이 코인들은 대략 11월 중순부터 2018년 초(1월 4일 전후)까지 주식 시장의 작전주 주가와 비슷한 급등 시세를 만든 후 이후 세력 이탈과 함께 장기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의 하락은 고점 대비 1/3 정도 하락에 그치지만, 이미 고점 대비 1/5 ~ 1/10로 하락한 코인들이 많다.
그러나 11월부터 1월초까지 가격을 띄워 큰 이익을 남기고 팔고 나간 세력들이 다시 들어와 다시 가격을 띄우지 않는다면 결국 일반이 알트코인들을 보유한 채 하락이 이어질 것이다. 대개 시세를 조작하여 큰 이익을 내고 난 기업들은 증거를 지우기 위해 없애거나 상장폐지하는 경우가 많다.
알트코인들은 급락하다 반등을 하지만 반등은 20일 평균(빨간색 평균선)을 넘지 못하고 이를 저항으로 다시 하락하는 지루한 하락 과정의 연속이다. 이런 코인들이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가지는지를 모른 채 그저 가상화폐로 미래의 화폐라고 생각했던 일반 투자자들은 영문도 모른채, 시세의 움직임도 알지 못한 채 냉가슴을 앓고 있다.
다음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차트를 참고할 수 있는 알트코인들의 주가 움직임이다.
이 차트들은 마치 2000년 닷컴 버블처럼 유행을 따라 생각나는 대로 이름을 지어 만든 코인들을 시세를 올려 팔고 나간 흔적일 뿐, 블록체인 기술의 흔적이나 내재가치가 개재되어 보이지 않는다.
왜 1월 8일 가상화폐로부터 탈출하라고 했는지 그 탈출의 의미가 이해될 것이다 .
누굴까?
이 많은 코인들을 수입해다가 시세를 올려 일반에게 팔고 나간 세력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