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가상화폐 폭등설(퍼온글) 실명제 이후

●2월 가상화폐 폭등설(퍼온글) 실명제 이후

가상화폐 실명계좌 관련 부정적 기사를 보고 이러다 잘 안되는게 아닌가 걱정하셨던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1월30일 실명제 계좌 실시 확실합니다.

제 친구가 은행에서 일하는데요.

거래소와 주거래 은행이 되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 정도라 거부할 이유도 없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계좌 개설을 도와줄꺼라고 하더군요.

거래소 관련 대출 상품 수수료 등등

http://www.hankookilbo.com/v/5350530fc7394b37a6380258451b5e78

이 기사 보여줬더니 비웃더군요

저걸 믿냐고 돈 되는데 거절할 이유가 뭐 있냐고

1월30일 실명계좌는 확실하고

아마 한도나 이런것 물어보면 아주 친절하게 알려줄껍니다.

한도? 그런거 아마 원하는 대로 해줄껍니다. 최대한 ㅎㅎ

은행에 일하는 사람들 중에 코인 투자 한 사람 꽤 되는데

2월에 엄청나게 상승할꺼라 생각한다네요.

문의전화가 좀 많이 온다고 합니다. 실명 계좌 관련..

은행 쪽 다들 뭐 샀냐고 하니깐...

대략 등급표 상위쪽으로 구매를 많이 하는편이라고 합니다.

적은 내용은 보잘것 없지만 나름 귀동냥으로 들은 소리입니다. 실명계좌 관련 걱정을 하시는분들에게 힘이 되는 소식이였으면 좋겠네요.

■■■최신 뉴스는 아래와 같아요 눈치보다 개설 해준다 ㅎㅎ

"금융당국은 신규 계좌개설 문제를 은행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문제라고 규정하고 있지만 신규 계좌개설은 집중 점검 대상이 된다고 이미 엄포를 놓은 만큼 은행들이 쉽사리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다. 은행들은 당국이 명확한 허용 '사인'을 주지 않는 한 신규투자용 계좌개설 문제는 기다려본다는 입장이다.

또 기존 가상화폐 거래자들의 계좌개설 요청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먼저 이 부분에 주력하고 이후에 신규 투자자를 위한 계좌개설 허용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정부는 가상통화 투기 근절 차원에서 실명제와 자금세탁방지 의무 강화 등 조치를 취했고 앞으로는 이런 제도가 잘 이행되는지 점검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면서 ""은행은 법·제도를 준수하는 범위에서 신규 계좌개설 등 영업행위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위내용보신대로 은행은 은행대로 나나쁠것 전혀없고 거래소는 정말 황금알을 낳는 우량회사로 태여납니다
지금의현실은 힘들지모르나 2월이후로는 정부에서도 희소식이 나올걸로예상합니다

만약 거래소 폐쇄한다면 우기투 점하로 가겠지만
현시국이 폐쇄는없고 건전하게 투자할수있도록 육성할걸로 사료?

절대, 안티.찬티아님 ,
그러니 우기투주주여러분, 싸게매입하시려는분 , 고가에 물리신분 어려운 고비가 넘어갔습니다

암튼 심한욕설은 삼가하여주시고
이글을 읽고 판단은 여러분이하세요
오늘밤 편히주무시고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