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거래소는 금융기관이 아닙니다, 비트코인 거래소의 위험성

in #bitcoin2 years ago (edited)

가상화폐거래소 안전할까요 ?

이 글은 비트코인 거래소들을 비판하거나 거래를 하지말라고 권유하는글이 아닙니다

단, 무분별한 투기성 비트코인투자가 성행하는 요즘

많은 이들에게 부분적인 위험요소들을 알려드리고자 적어봅니다

비트코인 거래소는 은행, 증권사와 같은 금융기관이 아닙니다

비트코인을 사고 파는 행위를 대행해주는 웹사이트일 뿐입니다

이점을 유의하시고, 아래내용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에서 제가 잘못된 내용을 작성했다고 판단될시

언제든지 댓글로 정정요청 부탁드립니다 :)

우선 비트코인 거래소의 위험성을 알기위한 간단한 사전지식 제공과 함께

위험요소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내용은 아래와같습니다

[개요]

  1. 비트코인( = 돈)

  2. 블럭체인( = 거래장부)

  3. 비트코인 거래소의 위험성

[본문]

  1. 비트코인 ( = 돈)
  • 비트코인 = "돈", 즉 모두가 알고있는 가상화폐이다
  • 비트코인은 정부의 화폐정책과, 세금정책에 불만을 갖는 무정부주의 세력의 산물이다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대표적인 반정부세력 활성화 사례이다)

  • 국가 및 계층에 구분 없는 평등한 화폐이다
  • 블럭체인의 첫 구현체이다
  1. 블럭체인 ( = 거래장부)
  • 블럭체인이란 비트코인의 거래내역이 저장되는 거래장부
  • 3자의 개입으로 인한 데이터 변조가 불가능하다
  • 모든 거래내역이 100% 공개된다
  • 블럭체인에 기록된 거래만 유효한 거래로 인정받을 수 있다
  • 블럭체인의 블럭은 약 10분당 1블럭씩 생성된다
  • 1블럭의 크기는 약 1MB 수준이며 7개 수준의 거래기록이 작성된다
  • P2P (Peer to Peer)방식으로 운영된다 = 즉, 중앙 서버가 없다
  • 중앙 서버가 없다는것은 네트워크상에 연결된 개인PC가 블록체인의 서버라고 볼수있다는것이다
  • 중앙서버가 있을 때 거래내역의 동기화는 한순간에 가능하지만
  • P2P 방식의 블럭체인은 나와 타인이 서로 동일한 거래내역으로 동기화되기까지

    약 10분가량 소요된다

    (블럭 생성시간만큼 필요)

  • 블럭체인은 1차원 배열 형태로 순차적인 블럭 생성을 통해 장부가 기록된다
  • 비트코인 거래수수료가 높을수록 장부에 우선적으로 기록될 확률이 높아진다
  • 만약, 서로다른 그룹간에 동기화되지 않은 분리된 블럭체인이 형성되어있을 경우,

    둘중 더 길이가 긴 블럭체인을 유효한 블록체인으로 인식하여 유지된다

    (길이가 짧은 블럭체인은 고아가 되어 버려졌다고 하여 일명 "오펀노드"라고 불린다)

  • 이말인 즉슨, 한국 네트워크망에서 1비트코인을 매수했을경우,

    미국 네트워크망에서는 아직 한국에서 매수한 1비트코인에 대한 거래내역이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는것이며,

    내 거래기록이 저장된 블럭체인이 오펀노드로 확정될 경우,

    내 거래는 무효화 된다

  1. 비트코인 거래소의 위험성

위험요소 1) 비트코인 거래소는 은행, 증권사와 같은 금융기관이 아니다

  • 비트코인 거래소는 증권사와 마찬가지로 거래수수료를 통해 고객들로 하여금 수익을 창출하지만, 금융기관은 아니다 (비트코인 거래를 하게해주는 웹사이트일 뿐이다)

위험요소 2) 비트코인 지갑에 저장하기 전까지 비트코인은 내것이 아니다

  • 주식거래를 하기위해 증권계좌를 만들고, 증권계좌에 예수금과 주식종목이 저장되는것처럼
  • 비트코인거래를 하기위해 비트코인지갑을 만들고, 지갑에 비트코인을 저장해야한다
  • 하지만 대부분의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지갑이 없다
  • 지갑이 없으므로 비트코인을 따로 저장할수없으며 저장하지 않는다
  • 지갑에 소유하지 않는 비트코인은 진짜 내것이 아니다
  • 따라서 아주아주 만약의경우 비트코인거래소 시스템이 멈춘다거나, 비트코인거래소가 작정하고 서버를 닫아버리면, 내가 산 비트코인은 증발하게된다

*** 아래 부분에 대해서는 블럭체인 이론을 바탕으로한 제 추측이 반영된 사항이며 충분히 가능한 사항을 전제로 작성했습니다

위험요소 3) 그렇다면 내가 현금으로 매수한 비트코인은 어디에 ?

  • 거래소명의로 만들어진 비트코인 지갑에 일괄적으로 보관될것이라고 판단됨
  • 이 비트코인은 내 비트코인지갑으로 이동시킬수있지만 몇몇 거래소에서 시도해본결과 내 비트코인 지갑으로 들어오는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실패하는케이스가 있었으며, 어떤 오류에서인지 내 현금의 출금을 막아버리는 상태가 되기도 한다

위험요소 4) 블럭체인과 비트코인은 안전할지 모르지만, 거래소는 안전하지 못하다

  • 비트코인이 안전하다는 말은, 블럭체인을 통한 관리로 거래의 조작이 불가능하며, 각자 개인이 소유한 비트코인 지갑마다 개인키를 가지고있기 때문에 보안이 높은수준으로 유지된다는 말이다
  • 하지만 비트코인이 안전한거지 비트코인 거래소가 안전한것은 아니다
  • 우리나라의 금융권에서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건처럼, 비트코인 거래소도 굉장히 치열하게 해킹 대상이 되어지고 있으며, 실제로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의 개인정보 유출사례도 최근에 있었다

투자와 관련해서 상/하한 제제가 없고, 24시간 거래가 가능하기때문에

투자리스크도 굉장히 높은편이지만 이런부분에 대해서는 위험요소라고 보기 어렵다

정말 위험한것은 불안정한 제도 아래에 비트코인거래가 굉장히 활성화 되어있다는것과

미국보다 약 25% 이상 더 높은 시세로 거래되고있는 대한민국의 투기과열현상에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안전하고 지혜로운 가상화폐 거래를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추가자료]

"비트코인 거래원리와 지갑"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llthatbtc&logNo=20204252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