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다큐멘터리 영화: Symbiotic Earth (2019년 1월 1일 개봉)

in biology •  last year  (edited)

출처: https://vimeo.com/ondemand/symbioticearth/248211693

P2P FoundationMichel Bauwens가 추천하는 동영상이어서 잠깐 봤더니, 지금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린 마굴리스(Lynn Margulis)라는 생물학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2시간 30분짜리 다큐의 예고편이었다.

아마도 자연도태와 적자생존의 경쟁 패러다임을 공생(symbiosis)의 패러다임으로 뒤집어놓는 그녀의 과학 연구의 여정을 다루는 이야기 같다. ( 창작을 하든, 다른 문화권에 있는 정보를 퍼오든, 공유 자체의 의미를 알지 못하는 치타를 일단 우회해 놓고 나서 이 다큐의 차례를 아래에 적어봐야겠다. 이렇게라도 적어두면 나중에 검색으로 금방 찾을 수 있어서 좋다.)


다규멘터리 제목: “Symbiotic Earth: How Lynn Margulis rocked the boat and started a scientific revolution”

"공생적 지구(Symbiotic Earth)"는 남성이 지배하는 과학계에 도전하고 생명을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을 제시한 반항적인 과학자의 이야기다. 마굴리스는 1960년대에 젊은 과학도로서 공생(symbiosis)이 진화의 주된 동력이라는 이론을 제시했다가 조롱을 당했다. 생명이 무작위적인 유전자 변이와 경쟁을 통해서만 진화한다는 기계적인 견해 대신에 그녀는 공생에 바탕을 두는 이야기를 제시했다. 즉, 박테리아가 모여들어서 복잡한 세포를 창조해 냈고, 그 복잡한 세포들이 다시 동물과 식물과 여타 모든 유기체를 형성했다는 이야기다. 개체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유기체는 하나의 공동체다. 모든 유기체들은 서로 연결돼 있으며 서로 의존하면서 지구의 지표에서 스스로를 규제하는 시스템인 가이아(Gaia)의 일부분을 이룬다는 것이다.

※ 차례:

Introduction (3:07)

  1. How Lyn Margulis Coerced Me into Making This Film (12:00)
  2. How Science Gave Us Permission to Exploit the Earth (10:27) ... "과학은 어떻게 우리가 지구를 착취하도록 허락했나"
  3. Confronting the Neo-Darwinian Capitalistic Zeitgeist (20:57) ... "신다윈주의자들의 자본주의적 시대정신에 맞서다", "과학은 어떻게 우리가 서로를 착취하도록 허락했나"
  4. Lynn Margulis' Lifelong Quest (39:09)
  5. Working Together (51:23)
  6. Bacteria Run the Planet (1:03:42) ... "박테리아가 지구를 경영한다"
  7. Symbiosis is The Way of Life (1:17:27) ... "공생이 생명의 방식이다"
  8. The Cell (Not DNA) Controls the Organism (1:33:29) ... "DNA가 아니라 세포가 유기체를 통제한다"
  9. Evolution Through Mergers (1:44:19)
  10. Gaia: A Physiological System On the Surface of the Earth (2:04:21)

Epilogue: Embracing How Little We Know (2: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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