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조금 전 이란 전화, 이들은 합의 강력히 원해”

in #avle1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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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이란이 조금 전 전화를 걸어왔다. 이들은 합의를 간절히 원한다”고 주장했다. 미·이란 양국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싸고 연이틀 무력 공방을 주고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후 워싱턴으로 돌아오는 에어포스원에서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하고 “이란과 협상할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들이 협상을 제대로 이행할지에 대해서도 잘 모르겠다”면서도 이 같이 전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원한다면서 상선을 공격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는지 묻자 “정신 나간 짓”이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트럼프의 주장대로 이란 측이 협상 유지를 위해 미국 측에 연락을 취해왔는지는 양국 언론 등 공개루트를 통해 확인되지는 않은 상태다.

독일 DPA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은 나중에 상대 측이 전부 또는 일부를 부인한 대화·통화가 있었다고 반복적으로 언급해 왔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가는 상선을 공격했다며 전날부터 이틀간 이란 남부 해안 지역 주요 시설을 목표로 삼은 공습을 단행했다. 이란도 이에 맞서 바레인, 카타르, 쿠웨이트 내 미군 주요 시설을 겨냥해 보복 공격을 이어갔다.
앞서 이날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상선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에 추가 공습을 감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전날에 비해 공습 범위는 확대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에 “군통수권자(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을 겨냥해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곽선미 기자([email protected])

항상 말이 전혀 다른 트럼프라서 믿기는 어렵지만,
뭔가 의사소통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란은 내부통제를 못하는척 하는것 같고,
미국은 두가지 모두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현재까지 미국의 대응은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이란을 어떻게 강제할지가 고민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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