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와 함께 하는 원주 이야기 - 카페 사진 정원 3 - 1
아기자기하게 사진 찍을 곳이 많은
이름 그대로인 카페 사진 정원 입니다
들어가는 길 부터 꽃들이 반겨 줍니다
카페 입구에 아기자기한 화분들이 가득 하내요
카페 실내는 정말 자그마 합니다
동네 카페 규모의 테이블 몇 개 정도 ??
테라스는 마치 웨딩 마치가 생각나는 느낌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여기저기 온통 꽃 화분으로 가득 가득 해요
테라스에만 앉아 있어도 꽃향기는 원 없이 느낄 듯 하지요
여기 카페는 실내가 작은 이유를 알겠내요
실내에 앉아 있으면 안될 거 같이 생각들 정도로
야외 테라스와 별도 공간이 잘 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여자분들이 참 좋아라 하겠어요 ㅎㅎ
야자수? 바나나나무? 꽃집 안에서 커피를 파는 ㅋㅋㅋ
네 !! 커피향이
꽃향기에 묻히는 곳입니다 ㅎㅎ
정말 가고 싶게 잘 꾸며 두었네요. 말이 카페지 카페 그이상인 것 같아요.
주인분의 정성이 대단하지 싶습니다
카페 이름에 걸맞게 꾸며 놓으셨네요.
저렇게 손님을 유인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살아남습니다.
정말 엄청난 노력을 들여야
손님들이 찾아 오게 되는 군요 !!
카페가 식물원 같이 만들었네요. 날씨 좋은 봄날에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이 맘때 가면 제일 좋을 거 같아요 !!
주인분의 손길이 느껴지네요~
하루 종일 정성을 쏟아야 할 거 같아요
수국 필때 가면 정말 이쁘겠네요..
잘꾸며 놓았네요
커피향을 꽃향기로 날리는 곳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