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좋아진다는데 체감은…" 尹 부정평가 이유 '1위' [신현보의 딥데이터]

in #avlelast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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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국정 운영 부정 평가 1위로 '경제/민생/물가'가 33주째 지목되고 있다. 최근 고물가 국면에 대통령실의 '해외 직구 규제 논란' 등까지 빚어지면서 관련 부정 여론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계속되는 고물가 파동, 이어지는 지지율 저조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1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24%, 부정 평가는 67%로 집계됐다. 2주 전 실시된 직전 조사와 각각 같은 수치로, 총선이 끝난 후 내내 비슷한 수준을 유지 중이다.

경제가 좋은데 넘어간 정권은 없죠

현 정부의 무능은 거시경제가 안좋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오히려 긴축을 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도드라져 보이네요

가장 기초적인 것조차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애초에 우리나라 경제관료들이 일종의 카르텔로
변하지 않는 모습만 보여주기는 하지만,
이 정부들어서 유독 더 심하네요

반성하고 수용하는 모습이 나와야 하는데
현 정부의 모습에서 기대하기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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