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요리사 #169] 앞뒤로 두번 구웠습니다~ ^^
오랜만에 김을 구웠습니다~ ^^
몇년동안 김을 사먹어 본적이 없었는데 지난달 아내가 김을 사는 것을 보고 제가 요즘 너무 신경을 안썼다 싶었거든요~ 그래서 그때 산 김을 다 먹자자마 김을 구워야 겠다 생각을 했었죠~
파래김, 조선김, 곱창돌김 등 종류도 많은데, 전 개인적으로 곱창을 좋아해서.. ㅎㅎ
기름은 들기름을 이용할 때도 있지만 이번엔 포도씨유와 참기름을 약 2:1 비율로 섞었습니다.
(포도씨유를 사용하거나 해바라기씨를 사용하거나 큰 차이점은 저는 잘 모르겠구요. 지금 쓰고 있는 오일이 포도씨유여서 그냥 이걸로 했습니다~ ㅋ)
별것없어요~
기름 발라주고~
소금 한꼬집 뿌려주고~
(요 사진은 막내가 아빠 도와준다며 사진을 찍어줬습니다~^^)
후라이팬에 중강불로 해서 앞뒤로 구워주면 됩니다~
김냄새가 나니 방에서 놀던 아이들도 와서 한장씩 맛보게 해달라네요~ㅎ
김 한톳 중 딱 절반을 했더니 이렇게나 양이 많네요~
당분간 딴 반찬은 필요없을 듯 합니다~ ㅋ
優秀的複位看起來很好吃
我很好奇在中国怎么吃紫菜
시골 어머니도 이젠 사서 드시는데... 정말 대단하단 생각밖엔~ ㅎㅎ
저도 만드는 건 귀찮긴한데.. 그 맛을 보면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
정성 가득한 김이네요 ~~
가족들이 좋아 하실거 같아요 ^^
앉은 자리에서 김을 엄청 먹죠~ 그래서 물도 많이 마시구요~ ㅋㅋ
오 !! 정말 대단 하신 정성 가득 이네요 !!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리지도 않구요~
@jungjunghoon님이 당신을 멘션하였습니다.
https://www.steemit.com/@jungjunghoon/26jkan-aaa-wdice-04-00
김굽는거 쉬운게 아닌데 반찬가게 오픈 하시겠네요
아무리 아빠가 반찬을 하더라도 엄마만 하겠어요~ ㅎ
밥도둑이 따로 없더군요~~ 우리 아이들도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셨다니 저도 좋네요~ ^^
그냥 먹는거 보다 확실히 이렇게 구운김은 밥도둑이예요^^
맞아요~ 이렇게 밥도둑인 반찬이 몇가지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