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화) 망상

in AVLE 일상16 days ago

80년대에 자본주의에 대한 연구를 할때
기업의 이윤이 누구의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당시에는 우리나라 기업의 이윤이라는것이
형편없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심각한 대상이 되기도 힘들었지만
분명한 것은
노동자의 관점에서만 해석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제조업이 대부분이었고 자동화가 거의 없었으니
생산은 노동자의 손과 기계의 결합이었다.

문제는 기계가 무엇인가 였는데
공산주의 관점에서는
기계도 잉여가치의 산물이기 때문에
노동자의 몫이 되어야 한다는 해석이었다.
그말이 맞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사회주의 국가는 빈곤을 벗어나지 못한다.
왜일까?
지금 노조들이 보여주는 천박한 이기심과
근시안 때문이다.

당장 자신만 먹고 떨어지겠다는 터무니없는 탐욕이다.

외환위기 당시에 삼성전자가 위험해 졌을때
막대한 유상증자를 통해 살아남았다.
지금의 삼성전자에 근무하는 젊은이들은 그때 무엇을했나.
삼성전자의 주주와 정부지원금으로 살아남은 회사에서
단물만 빼먹겠다는 추잡한 탐욕이다.

민주당의 책임도 크다.
그럴듯한 말만 내뱉으며
생산적인 결과는 만들어내지 못하고
경영자들이 만들어낸 단물을 빨아먹는 진딧물들.

민주당이 잘해서 반도체가 급성장했나?
민주당은 끈임없이 발목만 잡았다.
윤석열의 멍청한 선택으로 땡잡은게 민주당이다.
모든 책임과 결과는 민주당의 몫이다.
비판세력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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