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자판기 만들기
안녕하세요. 라나@lanaboe 입니다.
아이가 어릴적에 캔디자판기를 만들어준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 너무 어릴때는 캔디에만 관심있더니 조금 더 자란 후에 다시 보여주니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역시 장난감도 놀이도 나이에 맞게 놀아야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오늘은 캔디자판기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합니다.
아이가 5살때 모습입니다.
저걸 더 어릴때 만들어줬었는데 처음엔 관심을 안가져줬는데 4~5살되니 엄청 좋아하네요 ^^
준비물
- 시리얼 박스 또는 적당한 크기의 박스
- 하드보드지 또는 박스 재질의 종이
- 화장지 또는 페이퍼타올 심지
- 지퍼백
캔디자판기 원리
- 캔디자판기로 쓸 박스를 준비해주세요.
- 박스 앞쪽에 캔디가 보이도록 잘라주세요. 모양은 원하시는 모양으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선택사항입니다면 나중에 내부에 종이를 부착할때 앞쪽에 뚫려있으면 만들기 편합니다. 저는 기본 사각형 모양으로 잘라줬습니다.
- 박스 앞면과 뒷면에 화장지심지가 들어갈 구멍을 뚫어주세요.
- 화장지 심지 가운데를 박스 안쪽 깊이보다 약간 짧게 맞추어 그림에 보이는 것과 같이 잘라주세요.
가운데 뚫어준 구멍안에 캔디가 들어갈겁니다.
- 화장지 심지를 박스 구멍에 맞추어 넣어주시고 심지의 앞뒷면을 막아주세요.
- 캔디가 보이기 위해 뚫어준 박스 앞면에 지퍼백 또는 랲을 구멍보다 크게 잘라주시고 박스 안쪽에 테이프로 부착해주세요.
- 박스안에 캔디를 넣어주시면 완성입니다.
작년에 아이와 함께 만든 캔디자판기입니다. 아이가 크니 같이 만들때 참여도가 높아지네요.
이때 아들은 물론이고 조카들에게도 인기만점이었습니다.
나이순서대로 돌아가며 자판기 돌리면서 캔디 먹는 모습입니다 ^^
이건 최근에 아이가 엄마 도움없이 만든 캔디자판기입니다.
정말 투박하죠 ^^;; 그래도 나름의 원리를 잘 적용해서 만들었답니다. 캔디가 잘 나오나 지켜보면서 자판기 손잡이를 굴립니다.
저렇게 보니 박스로 운전하는 것 같기도 하고 현미경 보는 것 같기도 하네요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아이가 커서 왠지 훌륭한 과학자가 되어 지구 발전에 이바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어머나 너무 좋게 봐주신거 아니에요 ^^
그래도 엄마마음은 훌륭한 사람이 되었음 합니다.ㅎ
오 ... 한번 집에서 해주고 싶네요 ㅎㅎ
한번 만들어보심 아이들이 좋아할듯 합니다. 인기가 정말 좋았거든요 ^^
얼마전에 쇼핑몰에 잠깐 갔다가 캔디뽑기기계가 있어서 아이들이 사달라고 했는데 이걸로 만들어 줘야겠어요~! 이런걸 만드실 생각을 하시다니 넘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역시 라나님은 대단하세요^^
돈 굳으신거 맞죠 ?!^^
엄마표 수업이 그 어떤 학교 수업보다도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엄마표 놀이가 맞을것 같아요.
매번 하는게 아니라서 수업이라 하기엔 좀 거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