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들깨 농사를 많이 지었어요
농사중에 들깨가 젤 쉬운 거라하시에 빈 곳엔 들깨를 심었지요

비가 오니 기름 짜러 가야지요
시엄니 몫이였는데 시부 편찮으신뒤론 ~
무엇보다 키질을 못해 주시는게 젤 힘드네요
몽땅 들고 가자~

아하~
1키로만 더 있었으면 좋았을껄~

예전에 보던 기계가 아니네요
기름이 졸졸 한줄로 나왔는데~

ㅎㅎ 기름 담는 것까지~

깻묵이 이래 생겼어요
예전엔 맷돌처럼 동그랬는데요
아스파라거스에 거름하려고 했는데 조금만 주네요ㅠㅠ

16병 나왔어요 ~
캬 .. 고소한 들기름에 ^^ 비빔밥 먹으면 좋겠네요 ㅎ
덜 볶아야 건강에 좋다고 해서 덜 고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