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욜~ 시골집 다녀왔어요

in Avle 여성 육아6 years ago

언니가 심어 놓은 호박이 어찌 되었는지 보고싶다기에 시골집엘 갔어요
도착하자마자 스플링쿨러를 돌려 김잠밭에 물을 주곤 언니는 밭으로 난 화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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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화과 하나 언니는 오이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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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에 무화과를 다섯개나 땄는데 또 하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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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오이라고 심은 건 생각보다 일찍 모두 죽어 버려서 오이 구경 못한지가 좀 되었지요
그런데~
매실나무아래에 버려진 오이씨가 싹이 나서 무성하게 자란다~했는데 여기서 오이를 따다니~
언니가 하나 따 왔기에 들여다 보니 두개가 더 있네요
요건 랑이 몫으로 남겨놨어요
무화과 맛이 이리 다를 수가 있냐고 감탄에 감탄을 하네요~
오이는 돌아오는 차안에서 둘이 뚝 잘라 먹었어요
오이의 향긋함이 차 안을 진동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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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하나도 소중한 요즘입니다~

ㅎㅎ 오늘은 오이 두개 땄어요
신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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