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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삶의 목적, 존재목적에 따라 산다는 것 (@yoghurty님의 댓글에 대한 답글)
울림이 있는 글 감사합니다. 지금 살아 있는 것이 고마운 날들입니다. 제가 태어날 때 기대 수명이 60세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훨씬 넘게 살았으니 앞으로의 삶은 덤으로 여깁니다. 덤으로 사는 삶, 저는 자급자족하는 농사를 짓지요. 그리고 숲 해설을 하며 몸과 마음이 거벼워지는 삶을 살려고 날마다 겸손해지려고 합니다.
재미스님의 숲해설을 들으러 가야하는데... 기회가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