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사생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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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대회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날씨가 무지 좋은 봄날 고궁이나 야외에서 자연을 보며 그림그리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사생대회의 정의를 사전에서 찾아봤습니다.

풍경이나 실물을 대상으로 하여 그림을 그려 그 실력을 겨루는 대회

라고 되어 있네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지방자치단체등이 매년 개최하는 사생대회가 취소되고 각자 그림을 그려서 제출하는 방식으로 바뀌다 보니 진짜 자연을 보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닌 사진을 보고 그리는 수준까지 왔네요.

참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한다고 하니 아이들 데리고 나 다니기도 무섭고..

아무튼 언제쯤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가 종식될지..코로나 종식이 선포되는 날 만세라도 부르고 싶은 심정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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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대회인데...사진을 보고 그리다니 너무 슬픈 현실이네요ㅠ
근데 아이가 사생대회에 참가하는거죠~?^^
그림을 잘 그리나봐요~!
좋은 결과가 있길요~!

아 진짜 슬프네요. 코로나 전의 평범한 날들이 그립습니다.

봉평도 매년하던 효석제 올해도 못할듯 합니다ㅠ

스케치북 들고 언덕위를 올라 풍경을 그리던 옛시절이 그립습니다.

요즘 아이들 그림 실력은 패시브 스킬인가요
다들 실력이 ㄷㄷㄷ;;;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음 좋겠어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맘놓고 놀기도 어렵고 아이들 데리고 갈데가 너무 없어요. ㅠ 부디 코로나 종식되길 기도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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