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2리터는 흘린 듯

in AVLE 일상10 months ago

오늘 서울 기온이 36도였지요.

이 날씨에 집 구경을 하러다녔습니다.
혹시 숙소로 쓸까 싶어서 새로 분양하는
오피스텔 구경하러 다녔는데요.

날씨도 날씨지만 가격이 정말 넘사벽이더군요.
10평도 안되는, 그런 오피스텔이 4~5억이라니요.
무슨 애 이름도 아니고..

돈이 돈이 아니다.. 하고 나왔습니다.
요즘 구조도 잘 뽑고, 인테리어도 좋아서
정말 혹~하게 만들어놨던데요.
어떤 사람이 분양을 받을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날도 덥고, 10평 오피 가격에 깜놀하기도 했고..
정말 정말 몸도 덥고, 마음도 더운 날이었습니다.
지금은 소름이 돋을 정도로 시원한 카페에서
저녁 온라인 모임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커피맛은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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