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날~#0612
기분이 나빠지거나 속상할 때 가능한 빨리 그 기분을 수습해야 한다.
상처 입은 마음이 지속되는 것은
본인에게나 주위 사람에게 절대로 도움 되지 않는다.
이 상처 입은 마음이 모여서 장애를 만들고 잠재의식에
저장되어 운명으로 나타난다.
원한의 마음이나 상처 입은 마음은, 치료하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자신에게 손해이다.
그러므로 상처 입은 마음을 숨기거나 인내가
성공의 어머니라고 생각한다면 잘못된 생각이다.
윗대에서부터 내려온 이런 가정교육이 여자에게는 더욱치명적인 작용을 하였고,
마음의 울화가 쌓이도록 하였다.
어떻게든 상한 마음은 발산시켜야 한다. 운동을 하던
산행을 하던, 고함을 질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울화가 가슴속에 쌓여 있지 않도록 어떻게든 발산하는
것이 질병과 장애를 불러오지 않는다.
왜 울화는 두뇌에 기록되지 않고 가슴에 기록되는 것일까?
가슴에 기록되는 것은 한(恨)이 되어 잠재의식에 저장 되지만,
두뇌에 기록되는 것은 망각을 통해서 사라지므로 시간이 약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상한 마음을 그대로 지니고 있으면 이것이
모여서 울화병이 되고 정신의 질병으로 나타난다.
그렇다면 어떻게 상한 마음을 치료하는 것이 좋을까?
이것의 제일 간단한 방법은 비우는 방법이다.
또는 좋은 책을 읽으며 마음을 정화(淨化) 시켜야 한다.
혹시 누구에게도 말 못할 상황이라면 기도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불만이나 상한 마음을 빨리 잊는 것이 좋다.
마음에 상처를 입힌 당사자에게 섭섭하다는 내용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대화가 있는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므로 말 없는 사람, 말 없는 가정은 항상 위험이 내재해 있는 것과 같아서 화약고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상대의 말문을 닫게 하는 행동은 참으로 몰상식해서 결국 부부 이별의 정(情) 떨어지는
행동으로 이것이 한(恨)이 되고 장애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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