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날~#1010
벌은 꿀을 따지만, 꽃에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상생(相生)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입니다.
벌은 꿀을 따지만, 꽃에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상생(相生)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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