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의 밥상

in Avle 여성 육아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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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맞아 고향에 계신 친정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코로나에 이동이 조심스럽기는 했지만 그래도 자식/손주들 없이 명절을 보내시게 하기가 마음이 좋지 않아서 휴게소도 들리지 않고 곧장 달려갔네요.

친정에 오면 가장 좋은 것 뭐니뭐니해도 그리운 엄마의 밥상이죠.

엄마의 밥상에는 언제나 나물이 가득하답니다.

평소 이런 몸에 좋은 나물을 아이에게 자주 먹이지 않는데 아이가 밥에 나물을 쓱쓱 비벼 먹는 모습을 보니 반성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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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늘 엄마가 준비해주시는 전매특허 육회.

식육점에서 갓 썰어주신 제대로 된 육회용 소고기여서 그런지 야들야들 쫄깃쫄깃 엄마의 손맛이 더해져 정말 맛있는 육회가 완성되었습니다.

아이를 둘 키우고 있지만 고향집에 오니 저도 철부지 딸이 되어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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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식생각하는건 부모밖에 없습니다^^

육회 뭐죠??? 츄릅 육회 너무 맛있어 보여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올만 입니다 @bans님~^^
새해는 함 뵈어요:))

제가 좋아하는 나물 다 모였네요!
어머니 사랑이 막 느껴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만 입니다 @bans님~^^
새해는 함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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