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모으기
어느날 몸이 조금 안좋아 졌다
그래서 출근을 해서 점심시간마 40~50분을 걸었다
그렇게 2년을 운동삼아 걸었는데
어떤 블로그에서 걷으면서 돈을 버는 글을 보았다 머지?
스테픈에 관한 글이였는데 신발이 너무 비쌋다 ㅜㅜ
그렇게 잊고 살다 루나 사태가 터지고 코인들이 바닥을 치면서
신발가격이 살만해졌다 ㅋㅋ그래서 인터넷과 유튜브를 찾아보고
괜찮아보서 바로 시작해다
7월달에 시작해서 아직은 멘징은 커녕 재투자하기 바쁘다 ㅜㅜ
스테픈을 하면거 m2e 프로젝트들에 관심이 생겼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네이버 카페이나 오픈채팅에서 가르쳐 준 어플들이다
아직까지 이렇다할 수익은 없지만 핸드폰으로 게임만 하다가
그래도 생산적인 일을 하는거 같아서 열심히 하고있다
티끌도 모으면 보배(?) 맞는 소담인가???
어쨌든 티끌이라도 모아보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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