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0615 깨진 소주병] 그대 삶이 반짝거리길

in #avle-steem2 years ago

I didn't know before you wrote such a good poem, I like the poem very much. ❤️❤️ I liked reading very realistic poems. In fact, no matter what happens in our lives, we have to be patient in order to enjoy life.

Sort:  

이렇게 좋은 시를 쓰기 전에는 몰랐는데 시를 너무 좋아해요. ❤️❤️ 나는 매우 사실적인 시를 읽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사실 우리는 인생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참을성이 있어야 인생을 즐길 수 있습니다.

I respect your appreciation of poetry.
Poetry becomes the reader's poem the moment it is read.

당신의 시 감상을 존중합니다.
시는 읽는 순간, 읽는 사람의 시가 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6
JST 0.028
BTC 68650.88
ETH 2429.74
USDT 1.00
SBD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