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0614 만남] 어찌 이리도 이쁘더냐
나는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정원사입니다.
당신의 방문에 기쁨을 느낍니다.
당신의 글에 보팅했습니다.
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서 찾기 힘듭니다. 사람들과의 사랑의 관계는 꽃으로 형성됩니다. 아름다운 꽃 사진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런 꽃은 처음 보셨을 텐데 사진으로 보니 반갑습니다. 나는 당신의 게시물을 통해 새로운 꽃을 보았다. 아름다운 꽃사진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