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미우는 어째서 AV배우가 되었는가

in #av6 years ago

설마설마 했던 일이 현실로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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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데뷰설에 휩싸였던 은퇴한 과격파 쥬니어 아이돌 출신

나카무라 미우(仲村みう)

드디어 일본의 연예인 전문 메이커 무테키로 데뷰한다는 소식이 들려온 것이다.

활동하던 시기 사실상 AV로 진출을 확정적으로 여길만큼 파격적인 행보들로 기대의 이력을 채웠으나 연예계 생활 7년만에 돌연 은퇴를 선언 끝끝내 마지막 선은 지켜내며 20살의 일반인으로 돌아가고자 했던 그녀가

어째서? 왜? 5년이라는 시간을 돌아서 다시 이바닥으로 돌아온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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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한번 나카무라 미우(26)입니다. 이렇게 카메라 앞에 나오는 것은 오랜만이라 어떤 얘기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안녕하세요~면 괜찮을까나"

이유야 어찌됐던 간에 이번 작품에서는 아무리 망한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이라 해도 그녀만이 낼수 있는 아우라 앞에서 별다른 소개는 필요없다.

"나카무라 미우입니다"

라는 말 한마디가 팬들에게 줄수 있는 무게감은 결코 가볍지 않은 것이다.

얘기를 이어가기 전에 그녀의 간략한 이력을 살펴보면

2005년 지방 아이돌 오디션에 응모

히로스에 료코를 떠오르는게 하는 외모와 과감 그 이상의 과격한 코스튬(복장)과 포즈로 쥬니어 아이돌계의 신성으로 떠올라

그것도 모자라 당당하게 일본 최초의 현역 중학생 T백(...)이라는 타이틀을 획득

2006년 15살의 어린 나이로 섹시함을 담당하겠다 선언하며 유명한 뒹굴녀 쿠라시나 카나(당시 18)살와 함께 미스 영 매거진에 선출, 각종 드라마와 영화, 버라이어티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지명도를 높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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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이 미스 영매거진 나카무라 미우, 중앙 그랑프리 쿠라시나 카나, 우측 미스 주간 소년 매거진 마츠이 에리나

그러던

2007년 갑자기 지병을 이유로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잠적하는 헤프닝이 있었으나

2008년 복귀해서 활동을 다시 시작했으며

2009년 이적한 소속사인 에이탑에서 18살의 나이에 이사직에 취임, 회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정받고

2012년 완전 은퇴할 때까지 자신의 경험을 살려 후배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운다.

그녀의 전성기 입지는 베이글의 대표격인 시노자키 아이, 그라비아계의 흑선으로 전설인 리아 디존 수준까지 비교될 정도로 기대를 받았는데...

이러한 표면적인 궤적을 보여주었다 알려져 있다.

잘못끼운 첫단추

이 전도유망한 중학생을 영입한 사무실이 연예 에이전시 아이업이라는 곳인데

2007년 사장 하가 슈이치와 전 AV여배우 출신인 사장 부인 유코(코이노 렌)은

미성년자에게 과격한 복장을 입히고 음란한 행위를 시켰다는 혐의로 체포된다.

그러니까

나카무라 미우는 자신이 원해서라기 보다는 처음 들어간 기획사가 이런 미성년자를 벗겨서 돈을 벌겠다는 개차반 마인드였다는 것에 영향을 받아 어린 나이에 아슬아슬하게 과격한 쥬니어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는 것이다.

물론

킬빌. 배틀로얄등 스크린과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각인시킨 쿠리야마 치아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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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어린 나이에 누드를 선보이고도 - 흑역사이며 현재는 아청이다 - 성공한 케이스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름 있는 사진 작가가 붙은 품격이 있는 노출이라도 상당한 위험성을 안고 있는데

아예 대놓구 모델 활동을 빙자해 미성년자에게 준성인물 수준의 영상을 찍게 한다는 것은 좋게 받아들여지기 힘든 것이 사실

여기에 이상한 일 또한 끼어든다.

저 감금당했어요

인기 절정기인 2007년 지병인 천식으로 인해 휴업을 선언했으나 2008년 다시 돌아와서 나카무라 미우는 그동안 사실 감금당했었다는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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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휴대전화 소녀의 DVD발매 기념 이벤트에서 눈물을 보이는 나카무라 미우

얘기를 풀어보면

먼 친척 아주머니가 나카무라 미우를 이와테의 집에서 도쿄로 데려와 일주일간 같이 살면서 소속사 이전을 추진했다가 다시 집으로 돌려보냈다.

까지가 사실

어째서 서로가 자주 왕래도 없었다 주장하는 먼 친척 아주머니가 이런 짓을 했을까에 대해 촛점을 맞춰보면

"미우 본인이 벗는 그라비아 아이돌보다는 정식적으로 연기를 배우고 싶다는 요청을 했다."

라는 주장을 펴는 먼 친척 아주머니

VS

"그냥 단순하게 감금시키고 이적을 강요하다가 풀어줬다."

미우와 미우의 부모

두 입장를 섞어 보면 먼 친척 아주머니에게는 다음과 같은 두가지 목적이 나오는 것을 알수 있는데

  1. 나카무라 미우의 현재 입장이 난처한 것을 알아서 도우려 했다.

  2. 나카무라 미우가 돈이 된다는 것을 노렸다.

이 중에 어떤 것이 정확한 이야기인지, 혹은 두가지 다 엮인 것인지는 알수 없다.

다만

나카무라 미우는 이러한 해프닝이 발생하기 전 한 인터뷰를 통해 현재 자신이 걷고 있는 소위 과격 노선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고 그러한 일을 하기 싫다는 글을 남겼다는 증언이 있기는 하다.

18살 나이에 소속사 이사를 맡다

먼 친척에게 일주일간 감금당했다는 해프닝은 여러가지 낭설을 낳게 되었지만

본질적으로는 소속사와의 갈등이 빚어낸 결과물이라 개인적으로 판단한다.

아무리 사장이 모자란 짓거리로 체포 당하는 상황에 있는 약소한 소속사 일지라도

황금알을 낳는 나카무라 미우는 놓칠수 없는 대어

아니 그렇게 약소한 회사였으니 더욱더

미스 영매거진에 선출되어 인지도와 주목도가 높아지는 시기로

본격적으로 뽑아먹을 것이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메인 홍보 모델로 회사의 이미지 또한 높일수 있는

이 귀한 공주님

배터리가 없는 전자 계산기로 두드려봐도 무조건 잡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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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스에 료코와의 싱크로율이 상당한 이미지

그러나

공주님은 공주님대로 이슈를 위해 벗은 것까지는 괜찮지만 사실상 연예계 진출을 노린다면 궤도에 진입한 로켓이 연료봉을 분리하듯 벗던 이미지는 벗어버려야 한다는 판단이 가능하고 또한 주위에서 그러한 제안을 받기 시작했을 것이다.

이 두 개의 생각이 충돌하고

거기에 사장을 포함한 임원진이 불미스러운 일로 체포되는 일과 맞물리면서

후에 눈물을 흘리며 복귀한 나카무라 미우에게는

결과적으로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를 낭비해버린 샘이 되어버렸다.

그 해결 방법의 논리로

평소 공주님이 밝힌 신념대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만들고자 했던 것인지

불량 소속사와 모종의 딜이 성립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헤프닝이 벌어진 후 소속사를 에이탑이라는 곳으로 이적하게 되는데

이 에이탑 또한 전 소속사 대표의 입김이 잔뜩 들어간 신규 에이전트로 껍데기만 바꾼 꼴

결국 나카무라 미우의 이사 취임 헤프닝은 뉴스에서 밝히는 것처럼

18살의 이사 취임같은 이슈 만들기 따위는 아니었을지라도 이 음모의 연장 선상에 있다 보는 관점이 맞을듯 싶다.

과격한 수줍음쟁이 소녀

위에서는 그녀가 택한 소속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면

이번에는 그녀 자신이 가진 문제점을 찾아볼 차례

미우에 대한 표현 중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극도의 낯가림"

카메라 앞에서 그렇게 자유롭고 과격한 모습을 선보이면서도 본질적인 모습은

사람 대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수줍음쟁이 소녀

그러한 성향을 지닌 연예인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수 있지만

그녀의 경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줄 소속사를 만나지 못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벗기만 하면 공주 취급을 해줘도 상관없는, 빨리 단물만 빨아내면 된다는 곳에서 그러한 상황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줄리는 만무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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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카무라 미우, 아오이 츠카사, 츠보미의 공동 공연을 미리 볼수 있는 토미에 언리미티드(...틀리다). 그나마 제대로 된, 아니 그녀의 매력을 느끼려면 꼭 봐야 하는 영화

그런 상황에서 계기를 만들수 있는 것은 그녀 자신 뿐이지만...

한 일본팬의 말을 옮겨보자.

"미우는 바보라서 어쩔수 없다. 단지 일반인보다 조금 귀여울 뿐인데 "이렇게 하고 싶어저렇게 하고 싶어"라 말해도 행동은 하지 않고 바로 그만둔다. 그리고 바로 "나는~" 이라면서 부정적인 발언. 이른바 깨어있어 보이는 쓰레기. 보통의 날나리라면 소통 능력이라도 있어 살기야 하겠지만 미우는 그런 능력조차 없어서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 살아갈 수 없는 존재다"

잘못된 길로 들어선 공주님의 선택

이러한 상황을 기본으로 놓고 그녀는 몇가지인가의 선택을 팬 앞에 내놓는다.

이 중에 어떤 것은 그녀의 본 모습 일수도 있고 꾸며진 모습 일수도 있다.

1. 화끈한 그라비아 아이돌

세간에야 이미 그러한 모습으로 알려졌으며 새삼스레 얘기할 것도 아니지만 블로그라는 팬과 소통하는 장소나 인터뷰에서 그녀는 그 노선을 유지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증언에 따르면 쥬니어 아이돌의 신분으로 이러한 또는 더욱 수위가 높은 이미지를 올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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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나카무라 미우 트위터로 부터

이러한 노출 전략은 방법은 그녀의 블로그를 그라비아 부분 1위로 만들기도 했지만

진지한 팬들은 일은 일이고 개인적인 공간에서는 그녀의 진솔한 모습을 보고 싶다는 아쉬움을 토로하였고

거기에

"남자가 자신의 DVD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

라는 발언을 해

그녀의 노선과 함께 빨리 AV로 가버려라는 소리를 듣는 빌미가 된다.

...당시 현역 미성년자였는데 말이지

2. 위태로운 정신상태

시적인 표현을 자주 블로그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 내용 중에 팬에게 우려를 살만한 것들 또한 있었다.

"그런데 나는 누구인걸까. 알지 못하고 알고 싶지 않아. 대답 따위 듣고 싶지 않아. 대답 따위 구하지 않아"

이러한 의미를 알수 없는 글들은 그녀의 알려진 성향과 맞물려 소위 멘헤라. 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라는 반응을 이끌어 내는데 사용되고 그러한 여론은 팬들 사이에서 점차 확대되었다.

실제로 그녀의 작품들을 보면 리스카. 자해로 불리는 자국이 보이는 것을 알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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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피스를 입은채 각선미를 강조하는 구도에 보이는 리스카

나이를 어느정도 먹고나서 선보이는 이번 데뷰작에서마저 아무런 정보가 없다 하더라도 알아차릴만큼 선명하게 보이는 리스카는 아마도 내가 이번 글을 쓰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무념)

3. 마이페이스

그녀는 극단적인 두 모습 또한 팬들에게 선보인다.

"이전 심야 버라이어티에 나왔지만 거의 말을 하지 않았다. 끝날 무렵에 자신이 왜 여기 있는지 모르겠다는 말까지 했다. 함께 있던 아이돌들은 자신을 어필하려 필사적으로 말하고 있었는데. 물론 외모는 미우의 압승이었다"

언급한대로 심한 낯가림에 대해 대비책을 마련하지 못한 채

버라이어티에서 일주일만에 하차하기도 하고

친구도 없이 험한 연예계를 방황하며

단지 자신의 외모만으로 일을 따내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동정이 생길 법도 하지만

"이 사람 은퇴하기 전에 인터넷 방송(니코생)을 했었는데 의외로 입이 더러워서 좀 충격이었다"

라는 증언도 있고 개인적인 트위터나 블로그 상에서 부담스럽게 솔직한 그녀를 대하고 실망했다는 팬들도 있는 것으로 보아 심하게 자기 관리를 못했음을 알수 있는데 팬들 사이에서는 그 쿨한 성격과 어울리는 외모로 차라리 독설 캐릭터로 나섰다면 성공의 가능성이 있어 보였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한다.

어쨌든 정리해보자면

소속사의 사탕발림과 자신에 대한 지나친 자신감, 이 두가지 요소가 합쳐져 나타나는 부정적인 시너지로 그녀가 바랬던 세계와는 점점 멀어지는 결과가 나타나버렸고 그것을 인지한 순간, 아마도 감금 해프닝이 방아쇠가 되어 점점 자라나는 나이로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간격이 벌어져 버린 것이 아닐까?

결론은 이렇게 내더라도 개인적으로 이 모든 상황의 주범은 소속사라는 생각은 변함 없지만...

인생을 리셋하자!

이렇듯 힘들게 보내다가 연예계 은퇴를 결심한 나카무라 미우

연예계 활동 말기를 전후해 몇가지 집고 넘어갈 점들이 존재한다.

우선

그토록 소속사 사장이 원했던 준 AV영상물로 이번 데뷰작의 이름에 영향을 준 Fade Out을 꼽을수 있는데 성인이 되어 찍은만큼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시원한 노출과 유사행위장면들도 구성되어 팬들의 호평을 얻었으나 전에 언급한 전 AV 여배우 출신 소속사 사장 부인인 코이노 렌이 출연, 상대역을 맡아 더러운 집념의 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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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테키의 데뷰작보다 더 추천하는 그라비아 은퇴작 Fade out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은퇴를 이렇게 표현한다.

나카무라 미우의 죽음

그리고

추모하는 나카무라 "미유"(본명)

실제로 장례식처럼 꾸며진 그녀의 연예계 완전 은퇴식에서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 죽은 주제에 말을 나누며 마지막을 즐겁게 해주었고 또한 상복을 입은 나카무라 "미유"로는 지난 7년간 가장 친했지만 보내야하는 친구의 과거를 회상하며 관계자들과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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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복을 입고 눈물을 흘리는 나카무라 미유(본명)

중요한 것은 떠나며 한 말

"AV도 임신도 절대 아니다"

...네 그렇지만 나중에 보니(소근소근)

그리고 후일 나카무라 미우는 아이를 출산했다.

해당 뉴스는 지워져 있지만 시기에 대한 언급이 좀 있는데

"은퇴한 해 8월 나카무라 미우는 여아를 출산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니겠죠"

떠나게 된 계기가 임신은 아니겠지 하는 얘기인데 시기적으로 미묘하긴 해도 아닐 가능성은 높다.

은퇴를 표명한 것이 2011년 10월 경이니 알아차리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말이다.

일단 여기까지...

일설로 떠돌아 다니는 업소녀, 비쥬얼 밴드 남편, 아이 방치등은 나중에 언급할 기회가 있으면 하고

어쨌든 그렇게 어설프게 내릴수 있는 결론

나카무라 미우는 시작에서부터 성인물 업계로 들어올 길을 이미 들어서 버렸고

그 자신이 그 길을 수정할 기회는 있었으나 그렇게 하지는 못했다.

이제 본게임!?

미성년 시절에 AV여배우가 되라는 소리로 도배되는 게시판들을 보며 그녀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어쨌든 나카무라 미유의 무테키 복귀에 대해서 당연히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며

한술 더 떠서

7년이나 늦은 데뷰에 아줌마잖아 하는 반응들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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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화면에 비치는 그녀를 보면 세월의 흔적은 당연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것이겠지만 과거에 그녀를 알았던 팬들에게는 첫사랑을 다시 만난 설래임을 주기에는 충분히 그리고 여전히 아름다우며 거기에 비바람을 겪고 난 후 단단해진듯한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짧고 진한 인터뷰 장면에서 그래도 역시나 이름이 있던 그라돌이 성숙해져서 돌아왔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어느정도 연기경력이 있었기 때문에 -현역 시절 연기 못한다는 소리는 들으셨지만- 같은 무테키로 데뷰했던 츠구미와 같은 연기를 기대했으나 여전히 아이돌 같이 연기하는 모습은 개인적으로 마이너스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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