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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을 먼저하면 큐레이팅보상을 더 많이가져간다

정확한 비율이 나와있는 글은 없나? 보팅순서와 보팅파워의 영향정도에따른 큐레이팅 보상을 정리한 글 없나?

아직 스팀잇은 베타서비스다

게임으로치면 베타서비스에서 유저들이 만렙 다 찍어놓은셈

게임이 재밌다고 소문났을땐 레벨업 난이도가 무지막지하게 증가해 있는 상태겠지

기존 유저는 쉽게 다들 만렙을 찍었는데 신규유저는 10렙 찍기도 어려운상황

보팅봇이 결국 셀프보팅을 돕는행위아닌가

보팅봇은 고래들의 수익모델이다

고래들이 셀프보팅하면 비난하니까 나온대안?

셀프보팅보다는 수익이 적겠지만 글을안올려도 되니 손이 아예 안가서 편리할것같다

스팀달러에 관한글을썼다

정말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했지만 내용자체가 수학적이다 보니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다

한가지 의문인건 표는 읽어보고 이해가 안간다고 하는걸까

스팀의 보팅은 스팀달러의 가격과 상관없이 스팀가격에 비례하여 수량이 정해진다는게 왜 이해가 안가는걸까 이미 그렇게 보상을 받고있으면서... 스팀파워로 보상을 받을때보다 스팀파워+스팀달러로 보상을 받을때 훨씬 보상이 커지는걸 직접 체감하고 있지 않은가? 스팀달러가 1달러가돼면 보상은 두가지가 동일해지고 10달러가돼면 보상이 5.5배 100달러가돼면 보상이 50.5배.
이해하기 어려운건가?

글을 써도 읽는사람이 너무적다

생각을 깊게한 글보다 별거 아닌 팁글이 더 많은 공감을 받는다

어렵게 쓴글은 음식사진 올리는 것보다 반응이적다

스팀잇도 그렇고 대다수의 블로그는 자유게시판을 운영하지않는다

자유게시판은 아니더라도 스팀잇에는 팁 게시판이나 질문답변 게시판은 필요하지않나?

셀프보팅은 영 찝찝하다

하지만 셀프보팅을 안하면 성장이 너무 어렵다

난 여기에 아무말 댓글을 달면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나의 아무말은 나에게 1달러의 가치가 있다

스팀잇은 생각보다 더 폐쇄적인것같네

스팀은 저소득국가에게 훨씬 매력적일것같다

김프를보면 ㅋㅋ 황당하긴하다

단물빼먹기

역프때 사면 진짜 필승아닌가

스팀달러가 비싸져야 스팀수가 늘어날텐데

오늘도 등락이 꽤되던데

계산했던것보다 보상이 작아졌다

퀀텀 쐈을때 팔수없는상황이었던게 아쉽네

9천불찍고 당연하다 싶을정도로 다들던졌군

당분간 이정도선에서 횡보해도 좋을것같다

좋은방법이 뭐가있을까

좋은 글을 꾸준히 쓰면 될까

공들여 쓴 글보다 먹을것 사진 올리는것이 효율적이지 않나

댓글에 셀프보팅한건 큐레이션 보상으로 나눠지나? 아니면 내가 다먹나?

음 다시빠지네

애매하다

스팀 3천원에 못산게 아깝네

스팀 더갖고싶다

스팀잇에 좋은글이 많다

글이란걸 마지막으로 써본게 언제였던가

대학생때 글쓰기 과목때 독후감? 그런걸 썼던것같다

아 취업하러 다닐때 무슨 역사에세이를 쓰라고해서 썼었다

어쨌든 시간을 들여서 쓰고 싶은 글을 쓴적은 별로 없는것 같다

새삼 스팀잇을 하며 글쓰기에 중요한건 결국 생각하는 능력이라 느꼈다

나는 옛날부터 생각하는걸 좋아했다 하지만 글쓰기는 못했다

학교에서 배우는 글쓰기는 문학적인 글이고 내용보다 형식을, 맞춤법 띄어쓰기를 중요시 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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