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팀 - 자꾸만 눈이 가는 하늘] 쏟아져 내리는 따뜻한 빛
You may be richer than me, but you will never be free like me
Capitalism에서 Humanism을 찾는 프로 노숙자,
@rbaggo 입니다.
이번 아팀스팀 콘테스트 주제는 자꾸만 눈이 가는 하늘
입니다.
쏟아져 내리는 따뜻한 빛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녹색 강이 흐르는, 다시 가고 싶은 스위스의 도시 베른(Bern)입니다. 온통 회색빛 먹구름으로 뒤덮여 비가 오다가 살짝 개면서 쏟아져 내리는 따뜻한 황금빛이 여행하는 여행자의 마음도 녹여줬던 날입니다.
즐거운 마음에 지내던 스위스 친구 집으로 돌아와 우리나라 음식인 비빔밥을 해줬습니다. 유럽인들에게 낯선 고추장은 너무나 매웠지만, 처음 먹어보는 비빔밥이 맛있고 흥미롭다며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날씨도 친구들도 따뜻한 기억으로 남은 스위스 베른이 다시 가고 싶습니다 ㅎㅎ
이웃분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D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멋진 하늘이로군요~
그림 같아요~
우리나라도 이만 미세먼지로부터 해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와우~ 멋지네염~~
감사합니다 ㅎㅎ
우연히 눈에 띄어서 들어왔습니다. 좋은 스티미언 한 분을 알게됐군요!
자본주의에서 휴머니즘 ㅎㅎㅎ 종종 들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여행자입니다! 감사합니다 :D
늘 웃음이 떠나지 않는 여행기가 덩달아
행복을 안겨주네요^^
헤헷 감사합니다
오렌지님!!ㅎㅎ
맨 위의 사진은 그림같이 아름답네요.
르바고님은 정말 자유로운 삶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스타주노님!
잘 지내시죠?ㅎㅎㅎ
정말 좋은 때에 스위스 여행을 갔었나봅니다 ㅎㅎㅎ
제 여행에 인복이 있는지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것 같아요 ㅎㅎ
비트코인라이브에서 해진님의 분석 아주 잘 참고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르바고님이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신 분이라
주변 사람들도 비슷한 사람들이 모이나 봅니다.^^
르바고님처럼 세계를 지붕삼아 지내실 수 있는 것 자체가 큰 용기있는 선택인 것 같습니다.
멀리서 늘 응원하고 안전을 바래요.
해진님께 르바고님 비트코인라이브 멤버라 말씀 드렸습니다.
혹 질문사항이나 댓글을 쓰실때 한글로 르바고라 한자 쓰시면
해진님이 쉽게 알아 보시고 신경 써 주실 것 같습니다.^^
하핫 감사합니다 ㅎㅎ
제가 인복이 많아서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많은 듯 합니다 ㅎㅎ
해진님의 분석은 제게는 그 자체로 너무나 큰 도움이라서 이미 충분합니다 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와 너무 멋있는 풍경이에요 초록빛과 하늘이 조화롭네요 ㅎ
감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우와 하늘빛이 정말 그림같이 예뻐요 :)
하늘이 정말 아름답죠? ㅎㅎㅎ
외국에서 한식을 먹으면 왜 그렇게 더 맛있고 뿌듯한지요 ㅎㅎ.
라바고님은 다채로운 입맛을 가졌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자주 못 먹는 음식이어서 그런가봐요..ㅎㅎㅎㅎ어릴 적부터 음식점을 부모님이 하셔서 그렇기도 하고, 우리나라가 워낙 다양한 요리 재료를 사용하다 보니 여러가지 영향이 있는 듯 해요 ㅎㅎ
으아.... 이 사진은 완전 반칙 이에요!!!
아마추어의 작품이 아닙니다!
헤헷 정말 멋진 날을 만났죠?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모습 보기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게 가장 즐거운 일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