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eem | 일몰. 해변. | 코로나도 비치machellin (65)in #artisteem • 6 years ago 추억하자면 제일 가고 싶은 바다가 있는데, 그곳에서는 사진을 남기지 못했어요. 사진을 남겨둔 바다 중 최고는 코로나도 섬의 해변이네요. 제 인생에서 두 번째로 황홀한 풍경과 시간이었습니다. #kr-diary #kr-life #kr-overseas #kr
추억하자면 제일 가고 싶은 바다가 있는데,추억하자면 제일 가고 싶은 바다가 있는데,
코로나도 섬의 해변도 멋진것 같은데, 사진으로 못남긴 바다는 얼마나 멋진가요?? 궁금하네요 :D
운전하던 중이라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거든요. 차를 세울 곳도 없어서 너무 안타까워 발만 동동 굴렀었네요. 그냥 바다를 향해 핸들을 꺾어 버리고 싶을 정도로 환상적이었어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머리 속에서 미화되어 갑니다. ㅎㅎㅎㅎ
ㅎㅎㅎ 핸들을 꺾어버릴정도면.....얼마나 환상적인지 간접적으로 느껴지네요 ^^
크.... 코로나도 섬이 어딘지 몰라서 찾아보니 미국이네요.
사진이 예술이네요.
한창 좋았던 시절이었네요.ㅎㅎㅎㅎ
풍경이 너무 이뻐서 제가 한 건 셔터 누른 것 밖에 없습니다.ㅋ
우와..정말 너무 아름다워요..어떻게 저런 경치가
아이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빛이 저무는 순간의 파레뜨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마셸린님 ㅎㅎㅎㅎ :)
역시 리리님은 표현력이 대단하십니다.
파레뜨라니...!
너무 적절하잖아요.
부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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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가보진 못했지만 사진으로 대리만족!!ㅎㅎ 사진 정말 잘 찍으셨네요!!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가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영화에 나올 법한 바다네요~ ^^! 멋집니다!
역시 예술가시다 보니까 뭔가 그려지는 모습이 있으신가 보네요.^^
저는 그냥 아 이쁘다 이러고만 말았어요.
색감이 환상적이네요ㅜㅜ
저도 넋을 잃고 바라봤었네요.ㅠ
와... 사진 한 장만으로도 그 순간의 분위기와 파도 소리를 상상하게 되네요..
하늘과 바디 빛깔이 어쩜 저럴까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
분위기와 파도소리라 하시니 저도 자꾸 기억을 더듬게 되네요. 또 가고 싶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
와 풍경이 정말 예술예술이네요. 진짜 예뻐요.
꽤 오래 머물렀는데 매일 저녁에 저런 풍경이 펼쳐지니 와 눌러 앉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