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함께 하는 곳 부산 송정해수욕장!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을 벗어난 적이 없는 나에겐 항상 추억이 함께 하는 곳 송정해수욕장입니다 어릴쩍 식구들과 함께 가서 놀곤 하던 그때의 송정바닷가와 지금은 세 아이들과 함께 하는 송정바닷가는 변함 없는 모습으로 나를 반겨 주어 너무 좋습니다!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을 벗어난 적이 없는 나에겐 항상 추억이 함께 하는 곳 송정해수욕장입니다 어릴쩍 식구들과 함께 가서 놀곤 하던 그때의 송정바닷가와 지금은 세 아이들과 함께 하는 송정바닷가는 변함 없는 모습으로 나를 반겨 주어 너무 좋습니다!
참 조용한 바다였는데,, 제가 아버지에게 수영을 배운 곳이라 아직 기억합니다. 아파트는 안보이지만 다릿돌 전망대는 보이는군요. 노란색이 아니라 까만 타이어로 만든 튜브들로 공기 주입구가 툭 튀어 나와있어 다소 위험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요샌 까만 튜브들은 다 없더라고요 ~ 저도 광안리며 송정 바닷가며 정말 추억이 한 가득한 곳이랍니다.
송정. 물 정말 맑네요. 팔로할게요 @hee4552님 자주소통해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헉!! 부산을 벗어난 적이 없다니... 완전 부산 토박이시네요^^
어릴적 추억이 함께 한 곳!! 이젠 아이들이 그곳에서 추억을 쌓겠군요!
네 완전 부산 토박이라서여 ㅎㅎ 바닷가도 거의 부산 쪽 바닷가 밖에 모른답니다 이제는 아이들과 하나 하나씩 추억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송정해수욕장은 정말 자주 가는 곳이네요. 그런데 아직 한 번도 물놀이는 안했네요.
요샌 다른 곳보단 송정해수욕장에 물이 깨끗해서 이쪽으로 놀러 가곤 한답니다 광안리가 더 가깝거든요
송정해수욕장 저에게도 정말 아련한 추억에 장소였던 ㅎㅎㅎ
이제는 과거일 뿐이니 추억은 송정해수욕장에 묻어두겠습니다~ ㅎㅎ
해운대보다 사람이 적은 송정해수욕장으로 저도 몇번 놀러갔던 기억이 납니다 ㅎ
대학교때 엠티로 자주 가던 곳이네요ㅎㅎㅎ민박집 할매한테 시끄럽다고 야단 맞은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