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림자가 말했습니다 (2008)View the full contextzorba (69)in #art • 7 years ago 나도 모르는 나를 남이 발견해주는 일을 경험하면 참 기쁘더라구요. 그림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
조르바님 말씀에 공감해요 :)
특히 상대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제 자신이 더 괜찮은 사람이 된 기분까지 들더군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