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ew style drawing 繪圖新嘗試 나의 새로운 스타일의 드로잉

in #art8 years ago (edited)

Suddenly I has an interesting idea for drawing

The material is very simple. It's all from our daily. Can you understand what it is from my drawing?

After its done, I have makes some processing on it. It's very interesting that the drawing with different processing will being different feeling.

My friend said the first one seems told us the summer is nearly gone and the autumn is coming. The second one is looks like some flowers on the snow. Do you think so?

突然間我有了一個有趣的繪圖想法

材料是非常的簡單。這是來自於我們的日常生活中。你能從我的畫知道它是什麼嗎?

畫作完成後我對圖片做了一些處理。非常有趣的是,不同的圖片處理得到的效果有了不一樣的感覺。

我的朋友說,第一張看起來像在告訴我們,夏天快要離開了,秋天正要來臨。第二張是看起來像在雪地上一些花。您們覺得對嗎?

갑자기 그림을 그릴 재미있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재료는 매우 간단합니다. 우리 일상에서 쓰는 것이죠. 이번 그림이 어떤 재료에서 만든것인지 알 수 있으세요?

이 작업을 다 한 후에 몇 가지 효과도 줘봤습니다. 서로 다른 재료가 다른 느낌을 준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제 친구가 말하길, 첫 번째 작품은 여름이 다 가고 가을이 오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두 번째 작품은 눈밭 위에 핀 꽃처럼 보인다고 하고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Cheers Yang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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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hows two seasons, the autumn and summer! I guess it's...by peels of pencil?

you are such a creative person!

Thank you^^~

Thank you^^

signs of autumn is 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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