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림자가 말했습니다 (2008)View the full contextvalueup (57)in #art • 7 years ago 옴매~ 위를 바라보는 무의식의 피카소식 발로입니까? 이제는 시선을 마주하고 친구야 작으면작은데로, 크면큰데로 인생 별꺼읍다~ 같이가쟤이~ 하셔야 겠네요.. ^^ 잘보았습니다..
쟤네들 이제 화해하는 건가요! 드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