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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Original Drawing_ Borders (경계)

in #art6 years ago

경계란 뒤틀린 사랑이 만들어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 악의 출발도 뒤틀린 사랑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사랑하려고 발버둥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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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풋 감사드려요. 사랑이 답이죠.. 그런데 개인적으로 사랑과 관용은 참 구별하기 힘든 것 같아요. 비슷하면서도 너무나도 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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