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의 장래희망은 결코 치킨이 아니었다.View the full contextnewsoul122 (54)in #art • 7 years ago 소금님 제가 묵고 있는 앞 집에 닭이 네마리 있는데 24시간 중에 18시간은 번갈아 가면서 우네요 진짜 시끄러워요 :-( 치킨 먹고싶네요
보여주시는 멋진 사진들 이면에 그런 고통이 있을지는 몰랐습니다 :(
저도 치느님 생각이 간절하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