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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흡... 이거 제 묘비에 새겨야 할 듯ㅠㅠ

김작가님 묘비 문구로 쓰면 남은 사람들이 욕합니다.
번쩍이는 재능을 갖고 살았었던 양반의 묘비명이 뭐 저렇냐며 :0

몬가 느낌이 있었는데... 아 표현을 못하겠어요!
... 매지컬솔트님 저녁시간 편하게 보내세요^^

앗. 우부님 감사합니다.
우부님도 편안한 저녁되시길 바래요. 벌써 일요일의 끝이네요 :'0

어렸을 때 친구가 키우는 병아리가 한달도 못지나 죽었죠 ㅠㅠ정말 사람 손이 많이가면 빨리 죽더라고요..몇 번 키우는 친구들 보면 다들 오래 못살고 죽었어요. 아니면..부실한 병아리들을 파는것인지..모르겠지만..

예에에전에 학교앞에서 참 많이 팔곤 했었는데...
그 병아리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을거 같아요 :(

마법소금님 이거 엄청 슬픈 내용이잖아요 ;0 열심히 일만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거라 믿었다...

와. 지식스팀님. 왜 절 울리시죠? 어흑흐긓그흑 :'0

ㅋㅋㅋㅋㅋㅋㅋ 병아리 표정이.. 아이(병아리)의 표정이 아닌걸요?

노쇠한 느낌이 나게 그리고 싶었는데...
그렇게 봐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D

시간이 지나면 어른이 될줄 알았다...
저는 아직 애어른인거 같아요 ㅋㅋ
팔로우하고 갑니다~^^

파치아모님 반갑습니다 :)
어느순간부터 제 자신에게 저의 나이가 익숙해지지 않을 때가 오더라구요. 12월이 되어도! :0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싶은데 막상또 그게 잘 안되네요 사람마음이라는게 ㅋ
좋은밤 보내세요~^^

넵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D

아, 엄청 슬프네요 ㅠㅠ

저는 귀여운걸 그리는 사람입니다. (라고 우기는 사람입니다.) ㅠㅠ

귀여워요 ㅋㅋ

소금님 그림이닷!!!
그러게요... 저것은 왜 닭이 되지 못했을까요...
그래도 맘씨 고은 소금님이 그림으로나마 닭벼슬을 그려주셨네요...!

드미님 아니에요. 저는 기만자예요.
처음부터 닭으로 그릴 수도 있는 거였는데... 어흑허으거흐거흐겋그흑 (폭풍오열)

ㅋㅋㅋㅋ 그 기만에 저도!! 기만 당했군요!! ㅎㅎㅎㅎ

제가 이렇게 무서운 사람입니다 :)

앗 늙은 병아리라니!
마치 유정란과 같은 느낌이에요 .ㅇ.

병아리한테 미안합니다. 제가 뭘 그린거죠 :'0

서른이 되어도 철이 덜든 제 모습 같네요.
새벽에 스팀잇을 하는 저의 눈을 닮았어요.

철이 들었다고 여겨지는 모습은 특정한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이 보일 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저는 일백살 먹어도 이럴 것 같네요 :)
케이지콘님 일찍 주무세요... 눈모습이 저리하시다면 심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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