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매이션특별전 동대문전시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전 (Power Up 100% Post)
"예술은 기술을 발전시키고, 기술은 예술에 영감을 준다."
-존 라세터(John Lasseter), 픽사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토이스토리, 벅스라이프, 몬스터 주식회사, 니모 등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애니메이션을 꾸준히 선보이는 <픽사(Pixar)>의 30주년 기념 특별전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4월 18일부터 시작하여 8월까지 이어진다.
픽사는 존 라세터와 에드 캣멀, 그리고 스티브 잡스가 1986년 협력하여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설립하면서 역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회사의 운영과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30년 간의 역사를 시간 순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타임라인을 설치해 두어 애니메이션에 애정을 가지고 픽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기억을 되살리며 추억에 잠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전시의 구성은 캐릭터와 스토리, 월드라는 세 가지 항목을 가지고 구분하여 마련되었고, 애니메이션이다 보니 무엇보다도 <캐릭터>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스케치, 활용 된 사례들의 전반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집중이 되어 있다.
픽사의 수많은 디자이너와 기획자들이 하나의 캐릭터를 만드는 때에도 수많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연구하며 지금의 우리가 알고 있는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를 완성시키게 된 과정들을 볼 수 있어 꽤나 흥미로운 테마일 것이다.
100분 남짓한 작품 하나를 만들기 위해 수년 간의 스토리 기획과 협업, 고민, 수정을 이어나가며 계속해서 참신하고 또 다른 이야기를 구현하는 <애니메이션 만들기>의 정석을 일반인들을 위해 공개한다.
지금은 디지털 미디어로만 보여지는 애니메이션 속의 모든 것의 시작은 치열한 아이디어의 고민과 그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핸드 드로잉, 색채감을 입히는 파스텔스케치, 페인팅, 조각 등의 아티스트들이 고수하는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간 예술품들로 캐릭터와 스토리, 또 애니메이션 속의 세상이 빛을 얻고 생명력을 가지게 된다.
애니매이션과 예술, 창의적인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전시가 마무리되는 8월 전에 꼭 한 번 들러볼 문화체험이 될 것이다.
[전시정보]
기간: 2017.04.15~2017.08.08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M배움터(서울 중구 을지로7가 2-1)
문의: 02-2153-0000


kb720k 님~~ 좋은 글에 감사합니다.
애들 핑계대고 꼭 가야하겠습니다. 잼나겠어요~~^^*
어릴때 꿈을 부모님들이 팍 밀어주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도 어릴적 꿈은 디즈니에서 일하는게 꿈이라고 했다죠 꼭 가보고 싶네요
저도 픽사애니 참 좋아합니다.
들려보지 못한것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