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5 당신은 세상을 제대로 보고 있습니까?
우리는 정말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있는 걸까요? 혹시 과거의 경험이 우리의 시야를 막고 있지 않은가요? 혹시 나의 아집이 어떤 것에 대한 고정관념을 갖고 있지 않나요?
앞으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연습을 할겁니다. 왜냐면 세상은, 만물은, 그리고 그 만물을 이루고 있는 결정채는 너무 아름답거든요.
우리는 정말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있는 걸까요? 혹시 과거의 경험이 우리의 시야를 막고 있지 않은가요? 혹시 나의 아집이 어떤 것에 대한 고정관념을 갖고 있지 않나요?
앞으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연습을 할겁니다. 왜냐면 세상은, 만물은, 그리고 그 만물을 이루고 있는 결정채는 너무 아름답거든요.
짱짱맨이 스윽 지나갑니다^^
즐거운 스티밋 라이프!
세상을 그대로 보든 어떻게 보든 제대로 보는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네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죽을 때까지 진실을 알려고 사는게 아닌가 생각도해요. 하지만 이 세상에 모든것을 우리가 가진 짧은 인생과 부족한 두뇌로 이해하기는 터무니없는 꿈이죠.
살아가면서 하나씩 알고 깨달아 가는게 인생 인것 같습니다.
50억의 사람들에겐 50억개의 우주가 존재하죠. 이 사람과 저 사람이 보는게 다른데 우리는 같다고 하라고 하고 조금만 다르면 차별과 멸시가 들어가죠. '저사람은 저렇게 보는구나... 나는 이런게 본다.' 하면 싸울일도 적어지고 좋아질덴테... 저 결정들도 시시각각 외부의 에너지에 따라 달라지던데 사랑하는 마음을 담았을때와 미운 마음을 가졌을때...
맞습니다. 인간은 하나의 소우주죠. 우주와 우주가 부딪치니 그 충격이 큰거죠. 그러다 부딛혀 산산 소각나 결국 우리가 하나인 것을 알게 되는 것 아닐까요.
오! 동감입니다. 조롱방에 떠 놓은 바닷물은 조롱박 물이지만 조롱방이 부서지면 그냥 바닷물이죠.
좋은 비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