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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인 살인 예고가 하고 싶습니다.
핑크색 자두와 함께 편지를 남기는 거죠.
“오늘 밤 당신의 하트를 가져갑니다”

우와 ... 아티스트들의 대화란 이런건가요 +ㅂ+ (괜히 한마디 끼고 싶어서 구질구질하게 굴어봤습니다)

(소근소근) 제가 헛소리하다가 @carrotcake님이 무시하는 상황입니다.

소요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요님 댓글보고 뭐라고 답변해야할지 몰라서 사실 계속 못본척 하고 있었습니다.

순정 마초에 이어서 안 어울릴 듯 하지만 멋진 단어가 나왔군요. 낭만적 살인 예고가!

설레서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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