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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OliveCon Epilogue and ArtFunding Notice]올리브콘 에필로그와 아트펀딩 휴식공지
소요님,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해요. 소요님이 열어주신 이 기회가 스팀잇 역사에 대대손손(?) 기록될 겁니다. 본인과 더불어 항상 아티스트에게 신경써주시고 앞장서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스 실루엣 사진만 봐도 다들 선남선녀들이네요. 제가 끼지 않아 다행입니다. 제가 저 자리에 있었따면 외모로 씨마이너를 만들었을거에요. 씨마님은 이름과 다르게 외모가 에이플러스시네요 기만자 크흠흠.
역시 자금을 들여가시며 진행하셨을줄....너무 감사해요.
그래서 후기에 제 사진은 독사진이 없습니다.
확대하니까 그림으로 커버가 안되는 오징어라서 빼버렸어요.
케이지콘님 보고 싶다는 분들이 한가득인데 언제 한번 팬미팅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