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테의 만화이야기 : 사랑은 콩다콩/쫑아는 사춘기/아즈키짱 ◎
#art #kr-art #scribble #animation #kr
▶ 이걸 만화 이야기로 적어야 하나, 유물발견에 적어야 하나 살짝 고민을 하다가,
생각의 연상가지가 '아즈키짱'에서 시작한거라 만화이야기에 적어봅니다.
투니버스 등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하기도 했던 '사랑은 콩다콩(쫑아는 사춘기)'.
일본어 원제는 '아즈키짱(あずきちゃん/Azuki-Chan)'이다.
내용은 주인공인 '노을/쫑아/아즈사'의 첫사랑이야기다.
애니는 초등학교에서의 이야기, 원작인 만화는 중학교때까지의 이야기라고 한다.
사실 이 만화는 제대로 본 적이 거의.. 없다.
원작인 만화책은 아예 본 적이 없다.
제일 처음 본건 집에서 TV채널을 돌리다 가끔씩 만나게 되던 NHK채널에서 였고,
나중에 투니버스판과 대교판도 가끔씩 한두편 정도 본 정도?
그럼에도 지금까지도 처음 들었던 주제가의 일부분은 기억이 난다.
(なんでもない~ なんでもない~하던..)
그럼에도 이 만화는 내 기억에 참 진하게 남아있다.
대체로 그렇듯.. 고등학교 야자시간은 공부보다는 딴짓을 하기 좋은 시간이다.
우리 학교는 기본이 10시, 고3은 11~12시까지 자율(?) 야자를 시키던 때였다.
나에게 야자시간은 꽤나 놀기 좋은 시간이었다. 어디까지나 선생님께 들키지만 않는다면.
▶ 금다래, 신머루를 기억한다면.. 당신은 빼도박도 못할 (섬세한)아재다.
그때 매번 그리던 그림체가 좀 지겨워서 팬시풍으로 그려보고 싶었던 적이 있다.
말이 좋아 팬시풍이지, 그림체가 많이 바뀐건 아니다.
무슨 생각이었는지 갑자기 금다래, 신머루가 떠올랐고.
(야자시간은 기억의 앨범을 뒤지기도 좋은 시간이다.)
그렇게 끄적거린게 꽤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그림체는 거의 원상복귀했지만..)
아예 학원연애물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A4 한장을 4등분해서 그린 만화였는데, 나름 특별반 친구들에겐 인기가 좋았다.
한장 그려놓기가 무섭게 교실 한바퀴를 돌곤 했었으니까.
그러다가 고3땐가? 동아리 친구에게 보여주었는데,
친구가 '이거 NHK에서 해주는 만화랑 닮았네?'라고 말했다.
그래서 찾아서 본 만화가 '사랑은 콩다콩', 아즈키짱이었다.
물론 그땐 제목정도만 읽을줄 알았지,
대사나 내용은 이게 뭔소린지 못알아들었었지만.
(그땐 그냥 초등학생들 이야기인 만화라고 생각했었다.)
지금은 그때 그린 만화가 남아있을리도 없고.
(야자시간에 그려서 돌리면 다음날 저녁즈음엔 사라지거나 누더기로 돌아왔기 때문에..--;)
라고 생각했는데~ 어이쿠.. 이런.. 세상에나!
유물발견을 하다가 그때 그렸던 그림을.. 찾. 았. 다.
세상에.. 이게 남아있었구나...
▶ 유우(주인공)와 한수(친구), 유리(동생)와 연이(주인공여자친구)의 피크닉
근데 여자친구 이름이 연이가 맞았던가?
▶아즈키짱 일본어판 주제가
▶사랑은 콩다콩 한국어판 주제가
eventhough, I can not read korean, I know that anime! I used to watch it :D
It is called AZUKI chan in Japanese :D
私もあずきちゃん面白く見ました。
残念にも私が日本語実力が足りなくて、
ポスティングを日本語で書きませんでした。^^;;
I am actually very surprised you found the anime! Its very old 😊
幼い頃アニメをたくさん見て育って来たんです。
以前漫画映画に対するポスティングもしているから時々遊びに来てください。^^
そうなんですね!はい、わかりました😊
에스테반 포스팅과 이번 포스팅 모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둘 다 제가 잘은 모르는 만화지만...ㅎㅎ 이런 추억의 만화 포스팅은 항상 재밌더라구요~ 자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잘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너무귀여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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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금다래 신머루는 처음 보네요.ㅎㅎ
사랑은 콩다콩은 채널 돌리다가 본 것 같은데 말그대로 채널 돌리다가 지나가는 정도?ㅎㅎ
금다래, 신머루는 예전에.. (아마 80년대 중후반즈음?)
문구업체인 바른손팬시의 캐릭터였습니다.
그땐 이런 토종캐릭터가 상당히 많았죠.
필통, 연필, 공책 등등 재미난 표정과 이야기가 담겨있던 캐릭터였습니다.
사랑은 콩다콩은 아무래도 팬층이 아니면 지나쳐가기 쉬운 애니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