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끄적끄적 낙서를해요 - Part12 시키칸
모처럼 불금 퇴근 전에 잠깐 휴식시간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냥 끄적여봤습니다.
제목은 [삐진 시키칸(지휘관)]입니다.
제가 휴대폰에 있는 거의 유일한 게임이 [소녀전선]이거든요.
생각을 많이 하고 끄적인 건 아닙니다.
그냥 손이 가는대로, 생각나는대로 끄적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시키칸은 이런 모습은 아니긴 합니다만.
언젠가 다시 시간이 좀 생기면 다시 그려볼까 싶습니다.
모처럼 불금 퇴근 전에 잠깐 휴식시간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냥 끄적여봤습니다.
제목은 [삐진 시키칸(지휘관)]입니다.
제가 휴대폰에 있는 거의 유일한 게임이 [소녀전선]이거든요.
생각을 많이 하고 끄적인 건 아닙니다.
그냥 손이 가는대로, 생각나는대로 끄적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시키칸은 이런 모습은 아니긴 합니다만.
언젠가 다시 시간이 좀 생기면 다시 그려볼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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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그림을 이리 잘 그리시는데 저에게 "뻥" 치신거예요?
역시 미대옵하는 정체를 숨길 수가 없다니까요..
자주 그려서 보여주세요. 부러워요~~
아참, 아래만 있는 안경테 너무 멋져요. 한때 제가 애정하는 스타일이었는데..^^
가.. 감사합니다. ^^;
어디가서 미대사촌인 과를 나왔다고 하기가 좀 부끄러운 실력인데.. ^^;;
음.. 소녀전선을 몰라서 모르겠지만 따끈 따끈한 그림 잘 보고 갑니다.^______^
감사합니다. ^^/
사실 모르셔도 괜찮아요. ^^
저도 소녀전선은 모르지만 멋진그림이네요^^
잘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소녀전선은 모르지만 이제 단테님의 충실한 그림 독자가 되어버렸어요^ ^
감사합니다. ^^
굳은 손으로 그리는 거지만,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모바일 게임을 줄곧 해왔었어요! 최근에는 원피스 하나만 하고 있네요.. 소녀전선은 예전에 광고를 많이 해서 이름을 들어봤었답니다 :)
과금부담이 적다는 소리를 듣고 해봤는데,
생각보다 할만하더라구요.
지금 제 폰에 깔려있는 유일한 게임입니다.
(어차피 게임할 시간도 별로 없어서..^^;)
앗 소녀전선 하시는 분들 꽤 있던데..ㅎㅎㅎ
저는 몰라요 ㅎㅎ
은근히 인기였던 것 같아요. ^^
왓 ㅋㅋㅋㅋ 단테님이야말로 능력자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