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넵님 올만이네요~
주소를 새로 받아야하는데 아직 못받아 못남겼네요^^;;; 곧 받아서 남기겠습니다~
포스팅이 마지막이라고하니 왠지 서운해지네요ㅎ
시간이 야속하게도 금방가네요ㅠ
오랜시간 변함없이 달려와주시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코인포스팅이 아니더라도 어쩌다 포스팅한번 올려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아넵님~~
아넵님 올만이네요~
주소를 새로 받아야하는데 아직 못받아 못남겼네요^^;;; 곧 받아서 남기겠습니다~
포스팅이 마지막이라고하니 왠지 서운해지네요ㅎ
시간이 야속하게도 금방가네요ㅠ
오랜시간 변함없이 달려와주시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코인포스팅이 아니더라도 어쩌다 포스팅한번 올려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아넵님~~
마지막 분배 기한이 라코는 2월 28일, 이클은 3월 14일 까지입니다. 며칠 후 이클 마지막 분배 글을 올린 후에는 분배 포스팅이 밀리지 않도록 새로운 글을 올리진 않을 생각입니다.
시간은 정말 빨리 가네요. 두 펀딩을 시작할 때 종료 회차와 종료 시점을 어느정도 염두에 두었기에, 일방적인 다운보팅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싶지 않아 조금 고집을 부렸습니다. 펀딩을 통하여 대단한 경제적인 수익을 바라고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반대로 내부 생태계에서 상대적 손실을 누적하며 버틸만큼 이곳의 위선적인 경영에 호의적이지도 않습니다.
앞으로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도 STEEM과 스티밋 플랫폼이 생존한다면, 분명 개인적인 글을 쓸 날이 올 것 같긴 합니다. 다만 생존 가능성에 대해선, 워낙 소수에 의하여 생사가 갈리는 시스템이기에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곳에 남아 계시는 분들은 이미 각자의 방법대로 노력하고 있다고 봅니다만, 애초에 의도한 설계와는 다르게 그 영향력은 미미한 것 같습니다.
홀릭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