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스의 현실성 #1

안녕하세요. "원생"이라고 합니다.

스팀잇의 첫 게시물을 아피스로 시작하게 되었네요.

먼저 이번에는 아피스의 '현실성'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참고로 저는 IT업계에 몸담고 있는 노예입니다.

Reality .

● 아피스는 정말 실현 가능한 사업인가? 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마스터노드 구축에 대한 관점으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1.  마스터노드란?

  마스터노드는 코인 채굴방식중 하나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하지만 구축방식을 집고 넘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스터노드를 구축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단계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코인매집  》지갑설정(내컴퓨터) 》리눅스서버셋팅

 구축하고자하는 마스터노드 코인을 매집을 하고,  자신의 컴퓨터에 지갑을 만들고 이동을 해놓게 됩니다. 리눅스 서버 셋팅을 하게됩니다. 대부분 VPS(임대서버)를 이용해서 구축하게 됩니다. 그리고 코인마다 세분내용을 틀리지만 서버 구축을 위해 셋팅값을 맞추어 줘야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은 리눅스나 유닉스를 만져보는 업계가 아니면 일반인들은 헷갈려하고 어려워합니다.

 

#2. 어떻게 자동화 할것인가? 

  현재 비슷한형태로 (아니 먼저라는 말이 맞겟네요) 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도 많이 있습니다.

 바로 '호스팅 업체'입니다. 호스팅 서비스를 하기위해서 서버구축을 하고 일련에 작업들을 스크립크화 해서 실시간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저 호스팅 요청 》스크립트실행 》서비스제공

 유저가 호스팅 요청을 하게 되면 내부적으로 결제와 기타확인사항이 마무리 되면 스크립트가 실행됩니다. 스트립트는 리눅스 내부 유저생성, 홈디렉토리 생성, 가상도메인 생성 및 연결 등을 순차적으로 실행되며 셋팅을 하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아피스도 구현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마스터노드참가  》스크립트실행(노드구축) 》 서비스제공

위와 같은 단계로 아피스 지갑에 코인으로 마스터노드 참가를 하게되면 미리 구축되어 있는 서버를  분별하고, 마스타노드 구축을  스크립트를 실행하여 각 마스터노드에 대한 셋팅을 처리합니다. (마스터노드 코인마다 서버셋팅값이 틀립니다.) 

 이렇게  구축되는 마스터노드를 제공하게 됩니다. 물론 사용자의   마스터노드 지분이라던지 수익배분이라던지 이러한 내용도 있게 되는데요. 이러한 부분은 플랫폼에 포함될것이고, 실제로 저는 마스터노드 구축 시점만 보고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실제로 어느 카페에서 아피스에 대한 의문을 가지신분이  마스터노드 구축은  무조건 수동으로 구축해야 하고  무조건 윈도우 기반의 지갑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리눅스/ 유닉스 보다 보안취약이 현저히 낮은 것이 윈도우 기반입니다. 또한  각 스크립트를 이용해 자동으로 마스터노드 서버 구축이 가능합니다.

■ 이러한 시점으로는 마스터노드 구축을 자동화 한다면 쉽게 플랫폼에 올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점은 얼마만큼 마스터노드 구축을 위한 서버갯수이지만 아피스는 이미 하드캡달성과 올해 하반기에 하노이에 서버증축예정이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