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길 고양이의 흉상 (A bust of a street cat)View the full contextjaybirds (49)in #animalphotography • 6 years ago (edited)비 오는 날 길에서 울고 있는 애기 고양이 데리고 와서 지금 같이 산지 16년째예요 ^^; 이젠 할매냥이예요;
역시 마음이 따뜻하십니다. 😁 쉽지 않은일인데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