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렐름 디펜스 후기 (Realm Defense)

in android •  2 months ago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게임은 안드로이드의 렐름 디펜스 (Realm Defense) 게임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타워 디펜스 장르이고 꽤나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게임입니다. 
안드로이드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 실 수 있으며 두번째 월드 이후에는 구매 혹은 퀘스트 완료를 통하여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평점은 4.8점으로 타워디펜스 중에는 거의 최고봉의 평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선 메인 화면입니다. 각 월드는 20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테이지를 진행하려면 번개모양의 피로도를 소모합니다. 




이 화면은 플레이 화면인데 일반 타워게임하고 크게 진행방식은 같습니다. 타워 종류는 4개이며 타워를 계속 업그레이드 시 2개의 스킬이 추가됩니다.

영웅은 최대 3명까지 전장에 투입이 가능하며 기본으로 제공해주는영웅 이외에는 보석을 이용하여 구매해야 합니다.
각 스테이지는 일반모드와 전설 모드가 존재하며 전설모드의 경우 라이프가 1만 주어집니다.
전설모드를 깬다고 해서 일반 모드만 깻을때보다 스킬을 더 많이 주는 것은 아니지만 뿌듯함을 제공해줍니다.



제가 진행한 월드는 프라이드폴 왕국, 피요르가드 이 두가지 월드를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스테이지에서 3개의 별을 획득하였습니다.



게임이 재미있어 더 진행하려는 순간.... 세번째 월드부터는 현금으로 구입하거나 혹은 3가지의 조건을 완료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더 진행하고 싶었으나 여기서 막히고 말았습니다... 저 3가지 조건의 경우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우선 골드리그는 저는 토너먼트를 잘 하지 않아서 어느정도로 해야 하는지 감이 잘 잡히지 않으나 더 좋은 영웅을 구입한 분들도 있으며 
영웅의 레벨이 높은 분들도 많아 쉽게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진 않지만 가능은 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인 영웅 현신 랭크 총합 또한 반복 작업 혹은 물약을 이용하여 영웅의 레벨을 올려 시간이 지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조건인 6명의 히어로 확보는 약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영웅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현금 혹은 다이아를 이용해서 구매해야 하지만 
다이아를 많이 주는 편도 아니고 영웅을 구입하기 위해 다이아가 적게 드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제일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타워 디펜스는 한판의 게임을 클리어하는데 적은 시간이 걸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반복 작업을 하게 된다면 게임에 흥미가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조건은 썬스톰 사막의 월드를 진행하기 위한 조건일뿐 6번째 월드까지 가는데 더 높은 조건이 필요합니다.
저 조건을 채우느니 차라리 그냥 구매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하고 싶으시다면...



제가 생각한 이 게임의 장점 중 하나인데 나름 스킬들의 특성이 뚜렸합니다. 플레이어의 선호도에 따라서 선택의 폭이 나름 넓습니다. 
또한 각 월드마다 타워들이 다르기 때문에 다음 월드는 무슨 타워가 존재할지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이 전 월드의 타워와 비슷한것도 아니고 완전 다른 스타일의 타워이기 때문이죠.
제가 뒤쪽 월드를 플레이 하고 싶은 마음 중 제일 큰 이유는 다음 월드에는 어떤 타워가 있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아직 저는 영웅의 만렙을 찍어보지 않아서 몇까지 올라가는지 확실하게는 알지 못하나 영웅의 레벨이 오를때마다 가지고 있는 스킬의 능력도 올라갑니다.
나름 스킬 업 시 능력치 상승도 크기 때문에 빨리 레벨업 하고 싶은 기대감을 들게 합니다. 영웅은 10개 정도 이지만 역시나 나중에 나온 영웅들이 더 좋고 
비쌉니다..하지만 여태까지는 저렴한 영웅들로도 게임을 클리어 하는데 크게 문제가 있지 않았습니다.



산산조각 왕국 컨텐츠의 경우 일부 영웅이 존재해야 플레이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진행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야박하다..

둘중에 한명이면 모르나 두명 다 필요하다보니....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




영양광업소는 시간당 일정량의 영약을 얻을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보관량 및 시간당 얻는 갯수가 늘어납니다.
이 영양은 영웅의 레벨을 올릴때 사용합니다. 레벨업 경험치가 애매하게 남거나 노가다가 하기 귀찮을 경우 꽤나 요긴하게 쓰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컨텐츠가 존재하나 대부분은 그냥 스테이지를 클리어하여 게임 진행시 도움이되는 아이템을 얻거나 영약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결국은 노가다라는 얘기지요... 


이 게임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들이 있습니다. 

1. 무료게임을 가장한 유료게임- 게임은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나 계속 진행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을 투자하거나 혹은 어쩔수 없이 현금으로 구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 월드당 가격이 4,800원이고 4개의 월드가 더 존재하였으니 결국 기본적으로 19,200원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각 월드마다 타워의 종류도 다르고 난이도도 적절하게 설정하여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가격이 너무 높다고 생각합니다.

2. 비슷하게 많은 컨텐츠- 디펜스 게임의 경우 아무래도 게임 특성한 한 판을 진행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소모됩니다. 게임 도중 종료한다고 이어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비슷한 컨텐츠의 경우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하나로 합쳐 보상을 더 많이 주는게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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