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서일기] 검사내전View the full contextgghite (79)in #actifit • 5 years ago 이런 내용은 요즘 영화에서도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부모들이 자식에게 갖은 일관된 입장이 "우리 애는 착해요."라잖아요.ㅋ
학교폭력 가해자 부모들이 대부분 법정에서 하는 행동이 미안함보다는 어릴적 그럴수 있지 라는 식으로 응대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반면교사 삼아 그런 부모는 되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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