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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를 알려줘] 그리운 RATM

in #aboutmyself6 years ago

이야. 이건 완전 반갑~ 저도 RATM 앨범 다 모았었어요 ㅋㅋㅋㅋ 그 당시 랩메탈(혹은 뉴메탈 또는 하드코어) 엄청 들었었거든요. 콘, 데프톤스, 림프비스킷, 파파로치, 린킨파크, 슬립낫.. 뭐 이거 추억의 히어로들이 새록새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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